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써브웨이, ‘시그니처랩’ 4종 출시...‘워크맨’ 장성규 CF도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써브웨이가 요즘 대세 방송인으로 떠오른 워크맨장성규의 먹방과 막춤까지 담아낸 신규 TV CF와 함께 썹린이(써브웨이+어린이, 써브웨이 초보자를 일컫는 말)부터 덕후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내놓았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써브웨이 추천 꿀조합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간식 메뉴 시그니처랩(Signature Wrap)’을 출시하고, ‘워크맨장성규가 광고 모델로 활약한 TV CF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그니처랩은 통밀 또띠아 위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고 둥글게 말아 만든 메뉴로, 써브웨이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조합으로 만들었다. 재료를 하나하나 선택하는 주문제작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만들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써브웨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쌈처럼 싼 형태로 속재료나 소스가 흘러내릴 걱정 없이 이동 중에도 간편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으며, 출출한 오후 시간 든든한 건강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종류는 스테이크&치즈 아보카도 랩’, ‘쉬림프 에그마요 랩’, ‘베이컨 웨지 미니 랩’, ‘치킨 베이컨 미니 랩’ 4종이다. 미니 랩은 시그니처랩 보다 열량을 슬림하게 구성했다. 이 중 베이컨 웨지 미니 랩의 경우 오전 11시 이후 판매되며 일부 매장은 판매에서 제외된다.

 

 

가성비도 훌륭하다. 스테이크&치즈 아보카도 랩 5700, 쉬림프 에그마요 랩 5000, 치킨 베이컨 미니 랩과 베이컨 웨지 미니 랩 각각 2900원이다.

 

 

스테이크&치즈 아보카도 랩은 슈레드와 모차렐라 치즈에 부드러운 식감의 아보카도와 마요네즈 소스를 더해 더욱 깊은 스테이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쉬림프 에그마요 랩은 쫄깃하면서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부드러운 에그마요의 식감과 달콤한 스윗칠리 소스, 고소한 랜치 소스의 찰떡궁합이 돋보인다. 베이컨 웨지 미니랩은 슈레드 치즈와 짭짤한 베이컨과 담백하면서 포슬포슬한 웨지 감자가 어우러져 담짠의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스윗칠리 소스와 랜치 소스로 달콤쌉쌀하면서 고소한 맛까지 더했다. 치킨 베이컨 미니랩은 담백한 닭가슴살, 짭짤한 베이컨 조각, 슈레드 치즈에 허니머스터드 소스와 랜치 소스를 곁들여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맛이 돋보인다.

 

 

써브웨이는 시그니처랩 출시와 함께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 장성규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CF도 공개했다.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선을 넘는 아슬아슬한 토크와 B급 감성을 저격한 유머 코드로 젊은 세대에게 선넘규라는 애칭을 얻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이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으면서, 2030 대세 샌드위치 브랜드인 써브웨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영상은 시그니처랩 먹방을 선보이는 장성규의 모습과 장성규의 찰진 애드리브가 돋보인다. 장성규는 풍성한 ASMR 마이크를 당겨 와서는 쩝쩝소리와 눈을 지긋이 감고 시그니처 랩을 음미하는 듯한 표정까지 가미한 본격적인 ASMR 먹방을 선보인다. 먹방을 선보인 뒤에는 시그니처랩으로 출출함을 달래는 모습을 나타낸 장성규식 막춤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 샌드위치 아티스트가 남아 있는 시그니처랩을 치우려 하자 당장 내 놓으라는 듯 손을 뻗으며 어어어!”하고 외치는 장성규의 모습도 킬링 포인트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기존 샌드위치와는 또다른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시그니처랩을 출시했다라며, “광고 모델 장성규와 함께 시그니처랩의 먹음직스런 모습과 유쾌한 웃음을 담은 CF도 준비한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시그니처랩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