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3.8℃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15.3℃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설빙, 풍부한 향과 끝맛까지 부드러운 ‘설빙 마일드 블렌드’ 론칭

[KJtimes=김봄내 기자]겨울이 시작되는 절기 입동을 이틀 앞두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되는 이때, 설빙이 커피맛집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 부드러운 커피로 돌아왔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풍부한 향과 고소함, 단맛, 부드러운 산미를 자랑하는 새로운 커피 설빙 마일드 블렌드와 디저트 메뉴 츄리빙빙’, ‘피자 3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설빙이 커피 원두 전면 리뉴얼을 통해 선보이는 설빙 마일드 블렌드는 커피 특유의 쓴 맛을 최소화해 보다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브라질콜롬비아에티오피아 등 남미 커피의 고소함과 단맛을 베이스로 은은하면서 풍부한 꽃향기와 부드러운 산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목넘김까지 부드러워 로투스 비스코프 설빙등 디저트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설빙은 이번 원두 론칭을 기념해 커피 주문 시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을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일에는 설빙 인기메뉴 인절미토스트를 넘어설 신메뉴 페스츄리 핫도그 츄리빙빙피자 3을 출시한다. 츄리빙빙은 패스츄리와 핫도그가 결합된 츄러스타입 디저트로, 설빙의 , 돌돌 말린 형태 빙빙를 은유해 이름 붙였다. 바삭한 패스츄리 속 프리미엄 소시지인 잔슨빌의 육즙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그 자체다.

 

 

설빙만으로 부족할 때 즐기기 좋은 피자 3종은 설빙이 공들여 제대로 만든 신메뉴다. 불고기, 불닭, 고구마 등 3가지로 출시되며 7인치 크기라 1인 식사로도 부담없고 매콤쌀떡볶이와도 잘 어울린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설빙이 개발해 새로 선보이는 설빙 마인드 블렌드는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고소함과 부드러움, 풍부한 향을 갖춘 커피라며, “다양한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맛으로 다가올 겨울에 자주 찾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