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한화그룹, 김동관 부사장…그는 누구

김승연 회장의 장남…3일 한화큐셀 부사장 승진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그룹이 ‘3세 경영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모양새다. 김동관(36)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설 예정이라는 이유에서다.


재계에서도 김 부사장이 태양광을 비롯해 석유화학·소재까지 아우르는 화학 계열사 전반을 아우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하는 시그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전날 1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으며 이번 인사에서 지난 2005년 승진했던 김동관 전무가 4년 만에 부사장에 올랐다. 이번 승진은 태양광 부문 사업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것에 따른 것이다.


내년 11일 출범하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 합병법인(가칭 한화솔루션)에서 전략부문장을 맡는 김 부사장의 목표는 태양광을 비롯해 석유화학, 소재까지 아우르는 한화솔루션에서 핵심 직책을 맡아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성장을 견인한다는 것이다.


현재 그는 이 같은 목표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사업 구조를 혁신하는 한편 소재 부문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화큐셀 안팎에서도 김 부사장에 대한 기대가 높은 분위기다. 김 전무가 지난 20121월 태양광 사업에 합류한 이후 뚝심 있게 사업을 추진해 지금과 같은 결실을 보고 있다는 점이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 부사장은 1983년생으로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하버드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 공군 통역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20101월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2010년 한화그룹 회장실 차장을 거쳐 20151월부터 11월까지 한화큐셀 상무를 역임했고 같은 해 12월 전무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특히 지난 10월 유럽에서 지난 2010년 한화그룹 차장 시절 만난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어 재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기자수첩]소상공인 금융지원…‘소문난 잔치’에 그치나
[KJtimes=견재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자 지난 3월 정부 산하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가 늦어도 5월 초까지 집행하겠다며 내놓은 1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고신용자(1~3 신용등급)는 시중은행으로, 중신용자(4∼6등급)는 기업은행으로, 저신용자(7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 창구를 분산해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대출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대출금을 받지 못한 사람부터 돈은 받았지만 신청한 금액을 절반도 되지 않는 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란 볼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4월 초에 (소진공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도 돈이 입금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며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지인은 3월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대출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