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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등산간다…혼산 열풍 타고 ‘혼산족 스낵’ 뜬다

[KJtimes=김봄내 기자]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다수가 모여 즐기는 운동 보다 혼자서 즐기는 혼산(1인 등산) 등이 주목 받으면서 이와 관련된 식음료 제품의 관심도 뜨겁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혼자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혼자서 산행을 즐기는 혼산’, 홀로 야외 캠핑을 즐기는 혼캠핑등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아웃도어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랜 실내 생활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주고, 다른 활동에 비해 사람들과 대면할 확률이 낮아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권고된 요즘 같은 시기에 안전한 야외활동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분석 된다.

 

 

실제 최근 SNS상에는 혼산관련 키워드의 게시물이 약 3만건 이상 올라왔으며, 국내 아웃도어 업체들의 의류와 용품 매출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에 따르면, 올해 4월 등산화 매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산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식음료 제품들도 덩달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산행 시 휴대가 편리하고, 적당한 포만감과 영양소를 함유한 제품들에 주목 받고 있다. 고소한 곡물과 토핑이 들어가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뮤즐리바부터 건강한 영양소를 한 팩에 담아낸 음료 제품까지 취향과 상황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혼산족 스낵이 젊은 2030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고소하게 구워낸 곡물에 최대 5가지 건과일을 더한 올라이트 뮤즐리바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고소하고 바삭하게 구운 귀리에 돌(Dole)사가 엄선한 건과일과 달콤한 꿀을 넣어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고려했다. 제품 종류는 바삭하게 구운 귀리에 상큼한 건크랜베리 등을 더한 크랜베리’, 구운 귀리와 건포도, 건살구 등 5가지 건과일을 담은 ‘5가지 건과일’, 구운 귀리, 건블루베리, 건라즈베리 등 5가지 베리류 건과일을 담은 ‘5가지 숲 속 과일’ 3종으로 구성됐다.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바(Bar)형태로 선보여, 등산 시 간편하고 든든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돌 가공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외출이 제한되는 분위기 속, 혼산 열풍이 확산되면서 등산 시 가볍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간편 건강간식들이 주목되고 있다라며, “달콤한 과일과 곡물이 알맞게 혼합된 이번 돌 올라이트 뮤즐리바와 함께 건강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PC삼립은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의 신제품 피그인더가든 스낵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야채를 챙겨 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다양한 야채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견과&스틱야채 스낵샐러드는 당근, 샐러리 스틱과 자색고구마칩, 크래프트 플랜터스 믹스넛(땅콩, 호두 등) 등을 넣었으며, ‘치즈&스틱야채 스낵샐러드는 당근, 샐러리, 고구마 스틱과 크래프트 콜비잭 치즈 등으로 구성하여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샐러드다.

 

 

정식품은 슈퍼푸드 귀리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베지밀 꼭꼭 씹히는 귀리두유를 선보였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청정지역인 캐나다산 볶은 귀리를 더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통귀리가 알알이 씹히는 재미있는 식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통곡물과 두유액을 한 팩에 담아 더욱 간편하며 포만감도 든든히 채울 수 있다.

 

 

본아이에프는 곡물 전문 브랜드 '차곡차곡'의 두 번째 곡물 간식 '차곡차곡 귀리'를 선보였다. 100% 순수 곡물로 구성된 차곡차곡 귀리는 3대 브라운 푸드인 귀리, 현미, 율무 등 통곡물을 갈아 넣어 고소한 맛과 향을 더하고 천연감미료인 코코넛 슈가와 소금을 넣어 건강한 단맛을 강조했다. 컵과 수저가 필요치 않은 간편한 파우치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물, 우유 등을 넣고 흔들어 마실 수 있다.

 

 

빙그레는 단백질 성분 8% 이상의 고함량 요거트 요플레 프로틴을 출시했다. 본 제품은 2(플레인, 딸기바나나)으로 구성됐으며, 1병에 함유된 단백질은 18g으로 한국영양학회에서 제시한 30대 여성의 단백질 1일 평균필요량 40g45%를 충족한다. 이번 제품은 운동 전후의 단백질 보충이나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기 좋은 제품으로 건강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기존 인기 제품에 단백질을 더한 음료도 주목된다. 한국야쿠르트는 하루치 야채에 단백질을 더한 하루야채 프로틴밀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당근과 호박고구마를 포함한 19가지 야채와 콩, 보리 등 23가지 곡물과 야채 350g,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했다. 기존 하루야채에 곡물이 더해져 보다 더 고소한 맛을 내며, 포만감도 좋아 바쁜 아침 건강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포스트 코로나 ‘공유숙박’] 도시.농어촌 ‘빈집’…공유경제의 블루칩이 될 수 있을까
[KJtimes=김승훈 기자]인구감소로 빈집이 늘면서 새로운 사회·경제적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빈집과 공유경제를 접목한 ‘공유숙박’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빈집의 활용 방안으로 주차장, 주말농장,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 됐으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공유숙박이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도 빈집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이날 ‘신(新)사업 도입을 위한 사회적 타협 메커니즘 한걸음 모델 구축방안’을 주제로 ‘포스크 코로나’ 이후 4차 산업혁명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고 비대면 서비스 등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신산업·신사업 육성 정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특히 도심 내국인 공유숙박, 농어촌 빈집 등의 공유숙박 활용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향후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 활용을 통해 신산업에 기반한 혁신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유숙박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