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kjtimes=견재수 기자] 사상 최장 장마와 기습적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광산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정돼 참으로 다행이다”면서 “31년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영세업자, 농민, 저층주거지 주민,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너무나 컸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지자체는 주민들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후속 대책들을 차질없이 추진”을 강조하며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해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복구와 지원,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구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생계구호차원의 재난지원금과 공공요금 감면 등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광주는 북구, 광산구 등 2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에 해당됐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이하 대신협, 회장 이치수)가 제정하는 INAK 감사패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신협은 이사회를 통해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앞서 발표한 ‘제5회 INAK언론상’ 수상자 결과를 토대로 노 의원에게 이 같은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인터넷신문협회가 제정하는 INAK언론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각 분야별로 INAK언론공로대상, INAK언론공로특별대상, INAK언론공로특별상, INAK언론특별상, INAK언론공로상, INAK인론인상, INAK기자상(최우수/우수기자상) 등이 있다. 노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 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정활동 외에 인터넷신문 생태계 및 건전한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공로패 수여 대상자 선정은 기존 INAK 수상 대상 중 사회적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로 한정하며,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언론의 역할과 과제’ 라는 주제로 협회창립 기념 포럼, 정기총회, 시상이 함께 개최될
[KJtimes=견재수기자]서울시가 시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3일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마스크 의무 착용에 따른 시비가 발생할 수 있지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오늘 자정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시의 '마스크착용 의무화' 원칙에 따라 서울시민은 음식물 먹을 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내는 물론,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서 권한대행은 "지난 5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대중교통 탑승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착된 바 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마스크 착용이야말로 생활방역의 기본으로서, 한 명도 빠짐없이 실천하자는 경각심과 사회적 약속을 다시 한번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집합제한 명령이 내려져 있는 12종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00인 미만 학원, 150㎡ 이상 일반음식점, 워터파크, 영화관,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5만
[KJtimes=견재수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감염 여부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 후보 측은 "국립의료원으로부터 음성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틀 전인 1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가졌는데 직전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전날 저녁 국립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후보는 검사를 받은 직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음성으로 판정받음에 따라 캠프 측은 일정 재개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예정된 최고위원회의를 언제 다시 개최할지 일정 조율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 관계자는 "내일 최고위는 오후 1시로 순연한다"면서 "일단 그때까지 대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지난 주 주말 지인의 부친이 돌아가셔서 부산 지역의 OO장례식장을 찾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장례식장 입구부터 발열체크와 손소독 등이 이뤄졌다. 그런데 장례식장 입구에서 철저하게 이뤄졌던 코로나19 예방수칙이 장례식장 안에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문상을 위해 방문한 수십여 명의 사람들이 ‘따닥따닥’ 붙어 좌식형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옆에 앉은뱅이 테이블 10여 개가 있었지만 텅텅 비어 있었다. 장례식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상주와 상조 직원들뿐이었다. 이 광경만 놓고 본다면 코로나19 이전과 전혀 다를 게 없어 보였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정부는 장례식장, 예식장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코로나19 예방지침으로 정해 시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소규모로 발생하면서 상당수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감염증 차단 목적 보다는 형식적인 요식행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OO장례식장이 소재한 부산 지역의 경우 러시아
[kjtimes=견재수 기자] 사상 최장의 장마로 전국 각지에서 수해피해 복구가 절실한 가운데, 정부의 재해구호와 재난관리에 사용될 예비비가 거의 바닥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통합당 박수영 의원(부산남구갑)이 행정안전부를 통해 『전국 지자체별 재난관리기금 및 재해구호기금 집행 현황』을 확인한 결과,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2020년 재난관리기금 및 재해구호기금 보유액(예산) 6조 6104억 3000만원 가운데, 7월말까지 이미 5조 1078억 8800만원이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역대 최장 기간 이어진 장마와 유례없는 폭우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하고 시설물 등이 파괴돼 수해복구와 구호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문재인정부의 총선용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집행으로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이 거의 바닥났다고 강조했다. 특히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재난관리기금 및 재해구호기금 집행률이 70% 이상인 시도는 10개나 되며, 이 중에는 90% 이상 재해구호기금을 소진한 지자체도 2개나 됐다. 광역지방자치단체별 집행률을 보면 인천광역시가 93.1%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광역시 90.8%, 전라남도 83.8%, 경상북도 79.9%, 경상남도 79
[KJtimes=견재수 기자]장마가 한창이던 지난 1일 오전 10시경 서울에서 경기도 평택을 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갑자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세차게 내렸고 와이퍼가 쉴 새 없이 움직였지만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다. 그러던 중 터널을 통과하게 됐는데 갑자기 비가 가랑비로 바뀌었다. 터널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엄청난 폭우가, 한쪽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점점 날씨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수준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올해 여름 장마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최근 수년과 비교해 볼 때 지속 기간이 길고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강수가 집중됐다는 점이다. 이렇다 보니 기상예보를 위해 최첨단의 기상위성과 슈퍼컴퓨터를 동원한 기상청도 이번 장마는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을 만큼 장마전선이 어디로 튈지 종잡을 수 없는 럭비공을 연상 시킨 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지역 내에서도 한쪽은 비가 내리고 다른 한쪽은 비가 내리지 않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기상청의 날씨 예보가 번번이 빗나가기 일쑤였고 일명 ‘오보청’이라는 비난까지 쏟아졌다. 앞서 기상청은 올해 여름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광명갑)이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를 당한 이용자가 아닌 금융회사가 기술적 책임여부를 입증토록 하는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로 하여금 접근매체의 위·변조로 발생한 사고, 계약체결 또는 거래지시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부정한 방법으로 획득한 접근매체의 이용으로 발생한 금융사고 등으로 인하여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로 하여금 손해배상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사고가 기술적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임을 증명하는 입증책임은 이용자가 지도록 하고 있는데, 기술의 전문성과 비대칭성으로 인해 입증이 어려워 손해를 배상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금융사고의 원인을 보다 수월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로 하여금 해당 사고가 접근매체의 위조·변조로 발생한 사고 등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입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 의원은 “이용자가 금융사고의 원인을 분석해 현행법상 손해배상의 대상이 되는지를 입증하기란 어렵다”며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통해 금융사고 피해자의 권리구제가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대학 원격수업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현행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대학은 방송 · 통신에 의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칙을 정할 수 있다. 그리고, 교육부 지침은 사이버대학이나 방송통신대학을 제외한 일반대학은 원격수업 교과목수를 개설과목 학점 수의 20% 내로 규정해왔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2020학년도 1학기 적용 일반대학의 원격수업 운영 기준」을 마련해 원격수업 교과목수에 대한 제한을 한시적으로 풀어놓았다. 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으로 교실수업이 어려우면, 방송·통신·인터넷 등 원격수업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시했다. 또한, 원격수업방법, 출석, 평가 등을 대통령령으로 정해 교육현장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민 의원은 “원격수업의 법적 근거 마련으로 수업 운영과 관리가 잘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환경 제고로 교육의 질이 높아지고. 학생불만도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불법공매도 근절을 위한 처벌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10일 홍 의원은 불법공매도 근절을 위해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주식을 빌리지 않고 매도부터 하는 이른바 ‘무차입공배도’ 행위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있지만 경미한 위반행위에 부과되는 비형벌적 금전 제재 성격을 갖고 있다. 게다가 불법공매도를 통해 얻은 부당이득에 비해 과태료 금액이 낮아 범죄 욕구를 막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 홍 의원은 “불법공매도에 대해 최고 20년 징역형을 두고 있는 미국이나 부당이득의 10배를 벌금으로 부과하는 프랑스 등 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처벌 수위는 지나치게 낮다”며, “솜방망이 과태료가 두렵지 않은 범죄자들에 의해 ‘걸려봤자’식 불법공매도 행위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에 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위법한 방법으로 공매도를 하거나 그 위탁 또는 수탁을 한 자에 대한 처벌 수준을 현행 최대 1억 원의 과태료에서 ‘주문금액’을 기준으로 하는 과징금으로 상향하고
[kjtimes=견재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데이터 언택트 관련 기술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래통합당 이영 의원은 K-DA(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이하 크다)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데이터 기반 경제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세미나를 오는 11일 오전 9시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를 이용한 관련 신산업 육성에 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세미나라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데이터와 언택트의 여정’을 주제로 데이터·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해 결성된 기업협의체 ‘크다’에 소속된 약 50여 개의 데이터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국내외 데이터 경제 활성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육성 ▲비대면 산업 관련 규제 등에 관한 전략과 중장기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18개 기업의 기술 전략을 소개하는 '테크스택(TechStack)‘ 시간이 마련돼, 중소기업들의 기술 공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데이터
[KJtimes=견재수기자]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는 본회의를 통과했고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일부 개정안 발의를 진행의지를 밝혔다. 임차인의 거주 기간을 최소 4년 보장하고, 계약 갱신 시 전세 인상비율이 5%를 넘지 못하게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찬반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반대한다.’라는 응답이 49.5%(매우 반대 31.6%, 반대하는 편 17.9%),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43.5%(매우 찬성 22.1%, 찬성하는 편 21.4%)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7.0%.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찬반 조사 결과, 권역별로 대구·경북(반대 58.7% vs. 찬성 33.3%)과 부산·울산·경남(57.8% vs. 38.1%), 서울(52.5% vs. 42.0%)에서 ‘반대’ 응답이 절반 이상으로 집계됐다. 경기·인천에서도 반대 48.5%, 찬성 39.3%로 반대 응답이 많았다. 광주·전라(21.2% vs. 74.3%)에서는 찬성 응답이 많았으며, 대전·세종·충청(46.2% vs.
[KJtimes=견재수기자]정부가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부지 등 신규부지 발굴 등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만2천가구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발표 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과 지자체단체장들은 반발하는 목소리를 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정부는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도입해 5년간 총 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공이 재건축 조합과 함께 사업 시행에 참여하고 주택 등을 기부채납하면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인 500%까지 올려주는 내용이다. 35층으로 묶인 서울 주택 층수제한도 완화돼 강남 한강변 고밀 재건축 단지는 50층까지 건물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정부는 뉴타운 해제 지역에 대해서도 공공 재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2만가구 이상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신규부지 개발에도 나서 군 골프장인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을 비롯해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등 공공 유휴부지를 공공택지로 개발한다. 이를 통해 공급하는 주택이 3만3천가구다. 이 외에 서울 용산 정비창 공급 가구를 8천가구
[KJtimes=견재수 기자]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형병원에 간호사로 취업이 되서 좋아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출근한지 세 달도 채 안 된 지금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할지를 고민하며 힘들어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다.” 지난 5월 A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한 딸을 걱정하는 한 아버지의 하소연이다. 기자와 지인 관계인 B씨는 최근 식사 자리에서 딸의 직장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딸이 A병원에 들어간 이후 직속상관으로부터 업무적인 부분 외에도 헤어스타일, 걸음걸이 같은 업무와 무관한 외모 비하성지적을 자주 받다 보니 퇴근해서 집에 오면 힘들어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B씨는 “갓 입사한 초보 간호사 딸이 업무가 서툴러서 (상관에게) 물어보면 ‘지난번에 알려주었다’면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답변하기 일쑤”라며 “아무 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그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호소했다. 딸이 힘들어 할 때 마다 다른 병원으로 이직할 것을 권유해보기도 했지만 간호학과에 입학할 때부터 A병원에 취업하는 것을 동경하고 목표로 삼았던 터라 마음의 결정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kjtimes=견재수 기자]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지난 2011년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유증으로 이어지고 있는 원전 오염수 발생에 대한민국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하루 평균 180톤으로 연간 17만톤(2019년 기준) 가량 발생하고 있다. 이중 약 120만톤은 후쿠시마 원전에 보광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내에서는 오염수 처리방법을 공론화 중이며, 저장된 오염수를 재정화해 바다로 배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부의장은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따르면 오염수 저장용량을 올해 말 일부 증설예정이나 ’22년에는 이마저도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이 경우 해양배출이 가장 유력하기에 우리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오염수 방사능 농도를 보면 이미 한번 다핵종제거설비인 알프스(ALPS)를 통해 정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핵종에서 방사능 농도값이 일본 측배출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며, 최대값의 경우 모든 핵종이 배출기준 초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후쿠시마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