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말레이시아에 8만t 규모의 L-메치오닌 공장을 가동하며 사료용 아미노산 메치오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장은 CJ제일제당이 프랑스 아르케마 사와 손잡고 총 4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완공한 시설로 시험 운전을 거쳐 29일부터 첫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세계 최초로 원당과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생산하는 메치오닌"이라며 "석유를 원료로 사용해 화학공법으로 만든 DL-메치오닌이 주를 이루던 세계 시장에 본격적인 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메치오닌은 DL-메치오닌과 비교해 '상대적 생체이용률(체내에 흡수돼 아미노산으로서의 기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하는지 측정하는 척도)'이 20~40% 이상 우수한 아미노산임
[KJtimes=김바름 기자]SK하이닉스[000660]가 증권사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전날 지난 한 해 매출액이 17조1256억원, 영업이익 5조1095억원, 순이익은 4조1950억원으로 각각 21%, 51%, 46% 증가했다고 실적을 발표한데 기인한다. 실제 삼성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기존 6만원보다 9.3%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다시 사상 최고를 경신한 가운데 회사가 제시한 공급 전망치도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또한 배당금 지급도 반가운 소식으로 회사 측이 앞으로 현금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배당을 지급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설명했다.황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도 여전히 SK하이닉스에 우호적”이라며 “시장의 이 회사 이익 전망치가 앞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
[KJtimes=김봄내 기자]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겨울철에 난방비가 한 달이라도 '0원'이 나온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5만5000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2%가 넘는 6900여가구는 계량기 고장 등 관리 부실로 인해 난방비가 부과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일명 '김부선 난방비'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3개월여간 전국의 공동주택 906만 가구 가운데 의무관리대상 1만2185개 단지, 748만 가구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748만가구 가운데 지난 2013년 1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넉 달간 난방비가 한 달이라도 '0원'이 나온 아파트는 총 5만5174가구(0.74%)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만5432가구(난방비 0원 가구중 64.2%)는 전기장판 등을 사용하면서 실제로 난방
[KJtimes=김봄내 기자]GS25는 오는 29일 방송인 홍석천과 손잡고 ‘마이홍 도시락’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홍라면’에 이어 두 번째다. 마이홍은 ‘핫칠리치킨’과 ‘치킨데리야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며 각각 칠리소스와 데리야끼 소스를 활용한 퓨전치킨 요리가 메인이다. 여기에 꽈리 고추버섯볶음, 콘샐러드, 감자튀김을 밑반찬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각 3500원이다. 한편 GS25 측은 마이홍 도시락 출시를 계기로 홍석천과 함께 퓨전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도시락 브랜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홍석천과 손잡고 선보인 매운볶음면 컨셉의 홍라면은 출시 후 역대 최단기간 판매를 갱신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1조357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1조1633억원)보다 16.7% 증가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1조736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2008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좋은 실적을 냈다. 지난해 매출은 26조4555억원으로 2013년(27조330억원)보다 오히려 2.1% 줄었으나 수익성이 높은 제품군이 많이 팔리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174억원으로 2013년(4190억원)보다 무려 119.0%나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제품군이 이처럼 양호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 등 G시리즈 판매가 지난해부터 북미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안착 단계에 들어간 점과 애플의 아이폰 신작 출시 등으로 중소형 IPS 패널 수요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고 해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은 피부 보습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화장품 '비욘드 트루 에코 링클' 에센스와 크림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에센스는 주름 개선 기능이 있는 유기농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림은 각종 유기농 인증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에 생기를 주고 보습 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고 LG생건은 강조했다. 가격은 각각 4만8000원대와 5만4000원대.
[KJtimes=김봄내 기자]석촌호수 수위 저하와 잇단 도로함몰 등으로 부동산 가치 하락을 우려하던 서울 잠실 석촌호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석촌호수'란 이름을 도로명 주소에서 지워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송파구청과 아파트 주민 등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3동 레이크팰리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해 11월 입주민 2678가구 중 2048가구(76.5%)의 동의를 얻어 송파구청에 도로명주소 변경을 요청했다. 이 아파트는 석촌호수로와 잠실로, 삼학사로, 삼전로 등 4개 도로에 둘러싸여 있는데, '석촌호수로' 대신 '잠실로'를 도로명 주소에 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송파구청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18일 레이크팰리스 아파트의 도로명 주소를 '석촌호수로 169'에서 '잠실로 88'로 변경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통상 정문 앞 도로 기준으로 도로명 주소를 정하는데, 잠
[KJtimes=김봄내 기자]“모든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위기를 불러온 것도 사람이지만, 위기를 타개하는 것도 모두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연초부터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위기 탈출을 위한 기개와 열정을 발휘해줄 것을 주문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28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장 회장은 최근 사보에 실린 'CEO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언제나 어제보다 나은 지혜와 노력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고 현명한 고민과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장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이 혼연일체로 뭉쳐 매사 굴하지 않는 자세로 의연하게 대처한다면 어떠한 세파가 몰아친다 하더라도 돌파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그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에 호텔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객실 점유율이 낮아지고 수입도 줄고 있다. 28일 업계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호텔 객실 점유율은 2011년 64.9%에서 2012년 64.7%, 2013년 62.9%로 3년 연속 하락했다. 특히 2010년 72.8%였던 특1급호텔의 객실 점유율은 2011년 72.7%, 2012년 71.7% 등으로 낮아지다 2013년에는 67.6%로 뚝 떨어지면서 70% 선을 밑돌았다. 보통 업계에서는 특급호텔의 객실 점유율이 70%를 넘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2급 호텔의 객실 점유율 역시 2011년 71.9%에서 2012년 70.1%, 2013년 69%로 하락했다. 1등급 호텔의 2013년 점유율은 전년도보다 3.26%포인트 떨어진 59.3%, 2등급 호텔은 7.13%포인트 하락한 48.2%에 머물렀다. 객실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객실 수입과 부대시설 수입 역시 줄고 있다. 통계 수치를 제출한 호텔 1곳당 평균 객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이 27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내고 '애플 와치' 출시를 올해 4월로 확정해 발표하면서 장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애플은 지난해 12월 27일 끝난 회계연도 1분기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7450만 대였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시장 분석가들의 추정치 평균이었던 6490만 대보다 훨씬 높다. 아이폰 매출액은 511억8000만 달러로, 애플 전체 매출액의 68.6%를 차지했다. 다만 아이패드는 2010년 첫 제품이 나온 후 가장 큰 폭으로 판매 대수가 감소했다. 1분기 아이패드 판매량은 2142만대로, 전년 동기(2604만대)에 비해 17.7% 줄었다. 아이패드 매출액은 899억 달러로, 애플 전체 매출액의 12.0%를 차지했다. 애플은 1분기에 맥 컴퓨터 552만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난 것이다. 맥 매출액은 69억4000만 달러로,
[KJtimes=김봄내 기자]대상㈜ 통합온라인몰 정원e샵이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1일까지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60여 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최대 73% 할인 판매하고, 전 상품 무료배송과 최대 20% 적립금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먼저 40여종의 청정원 선물세트가 부담 없는 1만원 대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카놀라유와 올리고당, 우리팜델리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12호는 정가 2만800원에서 14% 할인된 1만7900원에 판매한다. 카놀라유와 홍초, 허브솔트, 런천미트 등으로 구성된 행복3호는 2만5900원에서 27% 할인된 1만8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우리팜델리와 순살참치로 알차게 구성된 우리팜 특선 1호와 홍초 3종으로 구성된 홍초 3호 역시 각각 14% 할인된 3만8600원과 1만7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소중한 이의 건강을 책임질 웰라이프의 건강기
[KJtimes=김봄내 기자]탤런트 이세은(33)의 예비 신랑이 부국증권의 오너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결혼하는 이세은의 예비 남편이 김중건 부국증권 회장의 동생 김중명씨의 장남 영윤씨다. 영윤씨는 작년 11월 말 기준 부국증권 보통주 1만9270주(0.19%)를 보유하고 있다. 부국증권은 1954년 8월25일에 설립됐으며 한일합섬의 계열로 출발해 현재는 계열분리됐다. 한일합섬그룹 창업주의 둘째 아들인 김중건 회장이 부국증권의 최대주주다. 부국증권은 작년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 30위권에 있다. 이세은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배포한 자료에서 "이세은 씨가 3월 6일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며 "상대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고 밝혔다. 예식은 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비
[KJtimes=김봄내 기자]불황에 재고만 쌓인 백화점 업계가 대목인 설을 앞두고 대형 '재고처리' 행사를 열기에 이르렀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본점·잠실점·영등포점 등 9개 점포에서 겨울 상품을 60∼80% 할인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특집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설 준비로 여념이 없어야 하는 시기에 이런 행사를 마련한 것은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협력회사의 재고 소진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백화점은 설명했다. 올겨울은 날씨가 비교적 따뜻해 브랜드마다 겨울 상품 재고가 전년보다 20∼30% 더 남아 협력사들이 재고 처리에 부담을 떠안게 됐다. 1월 정기 세일이 끝나면 보통 겨울 아우터 소진율이 60%를 넘는데 올해는 50% 정도다. 롯데백화점의 신년세일 매출 신장률은 기존점 기준 0.5%에 그쳤고, 1월 마감 실적은 역신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10년 새 재벌그룹 오너 일가 중에서 정용진 신세계[004170] 부회장과 동생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증여세를 가장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27일 재벌닷컴이 2006년 1월 1일 이후 주식 상속과 증여 내역을 신고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1989명을 조사한 결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지난 2006년 9월 부친으로부터 6800억원 규모의 신세계 주식 147만여주를 증여받았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정 부회장 남매가 주식을 증여받을 당시 신세계의 평균 주가(증여 시점 전후 2개월 평균가격) 39만원선으로 계산한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의 주식 증여액은 각각 3900억원, 2900억원이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정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은 이듬해인 2007년 3월 증여세 명목으로 각각 신
[KJtimes=김봄내 기자]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차 문화 체험공간인 '오설록 티하우스' 청계천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 있는 청계천점은 오설록 티하우스의 18번째 매장으로, 매장 앞에 청계천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좌석을 마련했다. 매장 안에는 제주의 자연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배치했으며, 제품을 시향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청계천점은 오픈 기념으로 할인과 증정품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티하우스 청계천점 쿠폰집' 2만 부를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