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내년 상반기 한국거래소 상장을 추진한다. 토니모리는 최근 KDB대우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내부적으로 상장 추진 태스크포스를 조직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토니모리는 상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니모리는 패션과 뷰티,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을 모토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왔다. 토니모리는 "최근 화장품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40배 수준으로 시장 평균보다 높다"며 "화장품 내수 선호 현상과 중국 및 동남아 시장 확대에 따른 프리미엄을 반영하면 토니모리의 시가 총액은 3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KJtimes=김봄내 기자]“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 최고를 지향함으로써 ‘위대한 포스코’ 만들자” !--[if !supportEmptyParas]--!--[endif]-- 6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오준 회장은 최근 CEO레터를 통해 "회장에 취임할 때 새로운 비전을 구상할 때 가장 역점을 둔 경영이념이 바로 ‘화목경영(One POSCO)’"이라며 "위대한 포스코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어 권 회장은 "포스코그룹의 모든 구성원이 공동의 목표와 변화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목표 달성을 향한 동료로 서로를 인식할 때 화합과 단결로 창의경영(Creative POSCO)이 가능하고 일류(Top POSCO)로 나아갈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권 회장은 "노하우와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물적
[KJtimes=김봄내 기자]CJ EM과 EBS은 6일 서울 상암동 CJ EM사옥에서 지식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유통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각사의 콘텐츠를 결합해 모바일 중심의 지식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식 콘텐츠 기반사업을 위한 공동 브랜드를 내놓을 계획이다. 민영 방송사와 EBS가 협력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서비스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김성수 CJ EM 사장은 “CJ EM의 문화 콘텐츠 역량과 EBS 지식 및 교육 콘텐츠 역량을 결합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까지 갖춘 지식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섭 EBS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콘텐츠 소비가 크게 늘어난 현실에 맞춰 양 사의 강점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CJ EM과 EBS는 국내 최대인 20억원 규모인 애니메이션 공모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2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 소비자의 소비심리가 세계 60개국 중 최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업체 닐슨은 세계 60개국 3만 명의 온라인 소비자(한국 506명)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소비자 신뢰 및 지출 의향'을 설문한 결과, 한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2분기보다 1포인트 하락한 52로, 세계 최하위권인 57위에 머물렀다고 6일 밝혔다. 소비심리가 한국보다 낮은 나라는 이탈리아(47), 크로아티아(49), 세르비아(51) 등 3개국뿐이었다. 반면 소비자 신뢰지수가 높은 나라는 인도(126), 인도네시아(125), 필리핀(115), 태국(113), 아랍에미리트(112) 등이었다. 세계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분기보다 1포인트 올라간 98을 기록, 3분기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북미(이상 107)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가장 높았고, 이어 중동·아프리카(96), 남미(91), 유럽(78) 순
[KJtimes=김봄내 기자]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가 거물급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5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거물급 변호사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맨해튼에 소재한 저커맨 스페이더 로펌의 숀 나운튼 변호사. 그는 지난 2011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였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을 때 변호를 맡았던 인물이다. 미국의 대기업 최고경영자와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의 변호를 전문으로 하는 거물로도 통하고 있다.실제 나운튼 변호사는 지난 3일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아해 프레스, 유혁기씨, 그리고 유씨의 부인인 엘리자베스 유씨의 변호를 맡았다고 밝혔다.그는 서류를 통해 “예금보험공사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한 답변을 아해 프레스는 11월4일까지, 유씨와 부인은 11월 12일까지 각
[KJtimes=김봄내 기자]소니는 최고급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의 한정판 모델 '엑스페리아 Z3 실버그린(은녹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하는 한정 제품으로 최고급 스마트폰 수요가 많은 한국 시장에 특별히 선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의 롱텀에볼루션(LTE)와 3세대(3G) 망을 지원하는 자급제 단말기(공기계)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79만9000원이다. 온·오프라인 소니 매장과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 KT 올레샵 등에서 살 수 있다. 이 제품은 소니의 콘솔(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연동해 조이스틱처럼 사용할 수 있고, 고해상도 오디오와 잡음 제거 기능을 갖췄다.
[KJtimes=김봄내 기자]정홍원 국무총리는 5일 최근 발생한 '아이폰 6 보조금 대란'과 관련, "철저하게 조사해서 최대한 할 수 있는 제재를 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매우 개탄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동통신3사가 불법 보조금 지급을 조장하고 있는 만큼, 엄단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의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우 의원이 정부의 적극적인 요금인하 유도책을 주문한 데 대해 "대기업들을 비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정부가 가격에 개입해 직접 적극적으로 제재할 방법은 없다"면서도 "요금을 낮추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쪽으로 시장환경을 조성하고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대한민국의 휴대전화 가격이 적정하
[KJtimes=김봄내 기자]세븐일레븐은 케이티스(KTIS), 프리피아와 협약을 하고 요금이 기존 이동통신 상품의 반값 수준인 '약정없는 LTE USIM 반값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요금제는 18요금제(음성 KT 망내 무제한·망외 130분, 데이터 750MB)와 31요금제(음성 350분, 데이터 6GB)로 각각 부가세 별도로 월 1만 8000원, 3만 1000원이다. 약정 기간이 없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요금제를 바꾸거나 해지할 수 있다. 신규 가입과 번호 이동 모두 가능하며 유심 가격은 9900원, 가입비는 7200원이다.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파는 'M모바일 반값 유심'을 구매해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를 하고, 유심을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에 넣으면 된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가중된 통신요금 부담을 덜어줄 획기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반값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편의점 측은 설명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반값 요금제가 소비자들의 통신 부담을 줄이는 최선의 대안으로 자리 잡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서울 지역 첫 드라이브 스루 매장인 영등포신길DT점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있는 영등포신길DT점은 390여석 규모 복층 매장이다. 차량 내에서 스타벅스 전체 메뉴와 이벤트 정보를 42인치 대형 화면으로 보면서 바리스타와의 화상 대화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2012년 문을 연 경주 보문로 매장을 시장으로 고양, 대구, 구미, 용인, 용인, 부산, 제주 등 11개 도시에서 드라이브스루 매장 16개를 운영해왔다.
[KJtimes=김봄내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일간지의 신문 판촉 모델로 나섰다. 5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날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웹사이트에는 조 회장이 항공기를 배경으로 LA타임스 캘리포니아 섹션을 든 사진 1장이 실렸다. LA타임스는 최근 캘리포니아 지역 섹션을 재발행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이 신문을 읽거나 든 사진을 싣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윌셔그랜드호텔 신축 프로젝트 등으로 LA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현지 경제단체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오는 10일로 입원 6개월째를 맞게 됨에 따라 이 회장에 대한 병세와 삼성가 움직임에 재계 안팎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이 회장은 호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5일 삼성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그는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호전되는 단계’다. 하지만 그룹 관계자들은 이 회장의 구체적인 병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이 회장이 쓰러진 것은 지난 5월 10일 밤이다. 당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다음날인 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이어 중환자실에서 뇌와 장기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체온 치료를 받고 진정치료를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구글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최근 광범위한 사업·기술 영역에서 특허공유(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특허는 물론 2023년까지 향후 10년간 출원하는 특허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특허공유 계약이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데이터 처리, 통신, 정보보안 등에 대한 구글의 특허를 자사의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착용형) 스마트기기, 사물인터넷(IoT) 등의 사업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사업 준비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특허공유는 구글 입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하드웨어 사업을 강화하고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OS의 주도권을 안정시킬 수 있어 상호 윈윈하는 전략이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LG전자 특허센터장인 이정환 부사장은 "혁신 제품과 기술 개발에서 양사의 협력이 강화돼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의 삶을 바꾸는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사회적 기업을 세운다. 코이카는 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찔레곤시의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PT.KP)에서 '찔레곤시 고용 촉진을 통한 지역 자립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의 설립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 박영식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인도네시아 측에서 뚜바구스 이만 아리야디 찔레곤시장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코이카와 포스코 1% 나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해 설립한 이 사회적 기의 이름은 'KP Social Enterprise'(SE). 제철소 내 환경 분야의 외주 업무를 수행한다. 전문 경영 노하우를 보유한 PT.KP가
[KJtimes=김봄내 기자]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부상자 가족과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사고 발생 18일 만인 4일 피해 배상에 합의했다.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이데일리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한국 법원과 판례가 인정하는 정도의 범위에서 피해를 배상하기로 부상자 가족과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고 부상자는 모두 11명으로 이날 현재 4명이 퇴원했고, 7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부상자 치료, 정신건강 심리치료, 긴급복지 상담, 일자리 알선 등을 통해 부상자 가족을 지원하고 부상자들이 이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앞서 사고로 숨진 16명의 유가족은 지난달 20일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피해 배상에 합의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한 LG전자의 '6모션' 세탁기가 전 세계에서 2000만대 넘게 팔렸다. 6모션 세탁기는 두드리기, 주무르기, 비비기, 흔들기, 꼭꼭 짜기, 풀어주기 등 전통적인 손빨래 동작 기능이 있다. LG전자는 2009년 10월 드럼세탁기에 이 기술을 적용했으며, 2010년 1월에는 전자동세탁기로 적용 모델을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했으며, 1년 만인 이번 달 초에 2000만대를 넘어섰다. 단순히 계산하면 8초에 1대씩 팔린 셈이다. LG전자는 6모션 세탁기를 160여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미국, 러시아, 중국에서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6모션 기술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미국,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