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지난 3분기 장사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22일 LG디스플레이 공시에서 드러났다. 공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3분기 474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보다 21.8%, 전 분기보다는 190.7% 증가했다.LG디스플레이가 이런 실적을 거둔 것은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 확대와 TV용 패널 가격의 강세에 힘입은데 기인한다. 이로써 LG디스플레이는 1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이 같은 3분기 성적은 스마트폰용 고해상도 패널을 비롯한 중소형 패널의 출하량이 늘어난데다, TV용 대형 패널이 수요증가로 견조한 가격 흐름을 유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제품군별 기술 차별화를 통해 이익기반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2015년형 휘센 냉난방에어컨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냉난방에어컨은 필요에 따라 냉방과 난방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형 '손연재G 스타' 냉난방에어컨 신제품(FW168DACW)은 공기청정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실내 환기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3M 초미세먼지 필터로 초미세먼지보다 125배 작은 0.02㎛의 먼지까지 잡아준다. 벽걸이형에는 필터에 코팅을 더해 알레르기 물질을 제거해준다. 삼중 탈취 필터로 음식 냄새, 담배연기, 생활악취를 제거한다. 전 모델에 고효율 인버터를 달아 냉난방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일반 전기 히터를 쓸 때보다 소비전력을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실외기 동결을 방지해 영하 10℃의 강추위에도 40℃ 이상의 온풍을 공급한다. 신제품은 냉난방 면적 52.8㎡(냉방)·41.7㎡(난방)의 스탠드형 2종과 냉난방 면적 24.4∼42.3㎡(냉방), 20.3∼33.8㎡(난방)의 벽걸이형 4종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115만원~230만원대.
[KJtimes=김봄내 기자]KT가 위약금을 없애고 기본요금을 낮춘 순액요금제 출시 등 요금 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KT는 22일 ▲요금할인에 대한 위약금을 없앤 '순액요금제' ▲데이터 사용 부담을 크게 낮춘 '광대역 안심무한', '청소년 안심데이터' ▲제조사와 함께 주요 단말기 '출고가 인하' ▲멤버십 포인트로 '최대 18만원'까지 추가 단말기 할인 제공 등을 공개했다. 이번에 KT가 발표한 순액요금제는 약정을 해야 받을 수 있던 할인 금액만큼 기본료를 낮춘 요금제로, 사용자들은 평생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게 됐다. 기존 요금 약정 기간이 남아 있는 고객도 순액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다. KT는 이번 순액요금제 출시로 매년 약 1500억원의 가계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순액요금제'는 약관신고를 거쳐 12월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전국 올레 매장 어디에서나 휴대폰 구매 시 최대 약 18만원(할부 원금의 15%)까지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온라인 스토어인 올레샵(shop.olleh.com)에서만 올레멤버십 포인트 활용이 가능했던 것을 오프라인 매장까지 전면 확대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후보가 오늘 결정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서울 명동 KB금융 본점에서 5차 회의를 열어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등 4명중 1명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선정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날 회추위는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명당 90분씩의 심층 면접을 진행하며, 심층 면접이 모두 끝나면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최종 후보는 회추위를 구성하는 사외이사 9명 중 3분의 2 이상 즉 최소 6표를 얻어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날 최종 후보 결정은 KB금융 외부 출신으로 유일하게 결선에 오른 하영구 씨티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는 22일, 4K급 화질의 한국영화를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출시한 U+ tv G 4K UHD 서비스를 통해 선이게 될 국내 영화 콘텐츠는 광해, 써니, 베를린,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친절한 금자씨 등 인기 흥행 영화들이다. UHD 리마스터링(Re-Mastering)은 UHD 화질을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화면 각 컷(Cut)마다 보정 작업까지 마친 것으로, 단순하게 4K급으로 영상의 사이즈를 높이는 업스케일링(Up-Scaling)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현재 광해, 써니, 베를린 등 3편의 UHD로 리마스터링 된 한국 영화들이 제공 중이다. 이밖에 BBC에서 제작한 최신 명품 다큐멘터리 타이니 자이언츠(Tiny Giants),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출연한 6부작 드라마 모모살롱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이번 4K
[KJtimes=김봄내 기자]CJ오쇼핑은 22일, ‘2014 중국 홈쇼핑 시장 개척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27일까지 모집하는 ‘2014 중국 홈쇼핑 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CJ오쇼핑이 코트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IBK기업은행과 함께 기획한 것이다. 시장 개척단에 선정되는 15개 업체는 내달 중국 현지에서 중국 최대 홈쇼핑 기업인 동방CJ 견학, 중국 온라인 벤더 상담회, 중국 금융시장 컨설팅 등에 참여한다. 대상은 중국 홈쇼핑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생활용품, 이·미용품, 패션상품 생산 중소기업 등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GW@win-win.or.kr)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CJ오쇼핑은 시장 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참가 기업의 해외 홈쇼핑 론칭 등 해외시장 진출을 계
[KJtimes=김봄내 기자]“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기회도 많다는 뜻이므로 불확실성 속에 숨겨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보는 역발상이 필요하다.”허창수 GS 회장의 일성이다. 허 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년 4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지금의 어려움을 불확실한 외부환경 탓으로만 돌려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들어 국제유가의 급격한 변동, 외환시장의 불안정, 주요 국가의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지금 겪는 어려움을 불확실성 속에 숨겨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역발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우리가 지금 가진 시장과 고객, 비즈니스 모델, 조직구조의 틀에만 머물러 있으면 새로운 사업기회
[KJtimes=김봄내 기자]증권사들이 LG화학[051910]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일고 있다. 실제 21일 신한금융투자를 비롯해 KTB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이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낮췄다.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LG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춰 잡았는데 그 이유는 3분기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이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보다 0.6% 감소한 3575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4187억원)를 밑도는 수치”라며 “석유화학 부문은 경기 둔화 여파로 판매 물량이 지난 분기보다 3% 감소했고 정보소재 부문은 원화 강세와 엔저라는 이중고를 겪었다”고 설명했다.KTB투자증권 역시 LG화학의 석유화학 사업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수익성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로 목표주가를 32만
[KJtimes=김봄내 기자]LG디스플레이[034220]가 대형 LCD 패널시장에서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09년 4분기부터 20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지켰다. TV·모니터·노트북PC 등에 쓰이는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3분기도 선두를 유지한 것이다. 21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 3분기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의 전 세계 출하량은 1억8165만대다. 이는 2분기(1억813만5000대)보다 0.8% 늘어난 규모다. 이 중 LG디스플레이가 3930만3000대로 시장점유율 21.6%를 기록하며 1위를 했다. 이로써 분기 기준으로 2009년 4분기부터 20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지켰다.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LCD 패널의 대형화에 집중한 가운데 7∼8월 8세대(2200×2500㎜) 라인의 공정 전환 작업이 겹치면서 출하량이 일부 줄었다”면서 “그러나 면적이나 매출액 면에서는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삼성디
[KJtimes=김봄내 기자]“문화재 재현품 판매로 금 제품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재 관심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변동식 CJ오쇼핑 대표의 일성이다. 변 대표의 이 같은 포부는 CJ오쇼핑이 한국조폐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순금 문화재 재현품을 판매에 나서는 것에 기인한다. 21일 CJ오쇼핑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가 ‘문화재 재현품 개발 자문단’의 고증을 거쳐 문화재를 축소 재현한 순금 제품으로 총 16종에 이른다.국보 제66호 청자 상감연지원앙문 정병(靑磁 象嵌蓮池鴛鴦文淨甁)과 116호 청자 상감모란문 표주박모양 주전자(靑磁 象嵌牡丹文 瓢形 注子) 등 국보 7종, 청화백자운룡문병(靑華白磁雲龍文甁) 등 보물 2종, 고구려·신라·백제·가야시대의 금 귀고리 문화재도 7종을 판매한다.CJ오쇼핑은 도자기류는 특히 주물의 이음새를 없애는 특허
[KJtimes=김봄내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이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KIPA) 제17대 회장에 취임해 그의 행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국내 발명 분위기 확산과 지식재산 보호 등을 위해 1973년 설립됐다. 구자경 LG 명예회장과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 등 주요 경제인들이 회장직을 맡아 왔다.구 회장은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식재산 가치를 증진시키고 관련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해 한국이 발명강국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겠다”면서 “개인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하고 대기업이 가진 유휴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이 공유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정몽준 전 의원(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 정기선 경영기획팀 수석부장이 후계자의 꼬리표를 떼고 신세대 경영인에 합류했다. 수석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간에선 벌써부터 정 상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간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본격적 3세 경영’과 ‘오너경영’ 시작 여부다. 아울러 정 상무의 경영능력도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정 상무는 1982년생으로 정몽준 전 의원과 김영명 여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김 여사는 미국 웨슬리대학 출신의 재원이었으며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막내딸이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2남2녀를 두고 있는데 장녀 정남이씨와 차녀 정선이씨, 그리고 차남 정예선군이 그들이다. 대일외국어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학군(ROTC) 43기로 임관해 육군 장교로 복무한 그가 경영전선에 입성한 것은 지난 2009년 1월의 일이다. 당시 현대중공업 재무팀에 대리로 입사했고 이후 반년만인 같은 해 8월 미국 스탠퍼드대 유학길에 올랐다. 이 대학에서 경영학석사 과정을 밟은 정 상무는 2년 뒤인 2011년 9월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지사와 크레디트스위스그룹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1년간 전국에서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고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수한 작년 10월 이후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 아파트는 올해 4월 초 계약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 244.66㎡로 23억원에 달했다. 이는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 가격(3억3000만원)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43억7000만원에 팔리는 등 매매가격이 40억∼45억원 선에 형성돼 있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절반을 웃도는(51∼57%) 셈이다. 타워팰리스를 비롯해 고가 전세 상위권 아파트는 대부분 강남·서초구에 집중돼 있다. 공동 2위(동일 아파트의 다른 주택형 제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95.34㎡, 강남구
[KJtimes=김봄내 기자]LG화학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중국어 면접을 도입,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번에 중국어 면접을 도입한 것은 최근 중국 사업 비중을 확대함에 따른 것이다. 실제 LG화학은 중국에 1개 판매법인과 9개 생산법인 등 11개 법인을 두고 연간 매출의 약 40%를 중국에서 올리고 있다.이에 따라 중국 현지에서 학교를 졸업한 LG화학 임직원들이 면접관으로 나서는 신입사원 공채에 응시자들은 기존 영어 면접에 중국어를 추가한 만큼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GS칼텍스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해 최근 5년여간 과징금을 가장 많이 부과 받은 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일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드러났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정위가 지난 2009년부터 지난달까지 GS칼텍스에 부과한 과징금은 총 2355억원이다. GS칼텍스는 에너지업종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는 SK가스와 E1이 각각 1987억원과 1893억원으로 잇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1739억원 으로 4위에 등극했다. 업종별로 봤을 때 제조업에선 삼성전자가 173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금융보험업에선 삼성생명(1655억원)이, 건설업에선 현대건설(1216억원)이, 도소매업에선 SK네트웍스 71억원이 1위를 나타냈다. 신학용 의원은 “공정위가 과징금, 벌점 등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업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