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6000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3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6205달러(약 2869만5000원)으로 2012년의 2만4696달러보다 1509달러(6.1%) 늘었다. 2007년 2만달러에 진입한 1인당 국민소득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시 1만달러대로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하지만 2011년 2만4302달러에서 2012년 2만4696달러로 394달러 늘어나는 등 증가폭은 둔화했다. 2013년중 실질 GNI는 작년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 GNI는 물가 등을 감안한 국민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실질 GDP는 2013년중 3.0% 성장해 전년 수준(2.3%)을 넘어섰다. 이는 민간소비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지식재산생산물 투자(7.3%)와 2012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던 건설투자(6.7%)가 증
[KJtimes=김봄내 기자]불황의 늪에 빠진 백화점업계가 ‘마진 포기’까지 선언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롯데백화점은 오는 17~19일 모든 매장에서 남성패션,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상품군의 봄 신상품 100개 품목을 10~6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격을 최저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백화점의 마진을 포기하고 40억원어치 정도의 상품을 준비했다"며 "카드 수수료 등은 백화점이 부담하는 만큼 사실상 팔면 팔수록 손실을 보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롯데백화점이 노마진 세일에 나선 것은 지난 2000년대 초 이후 거의 14년만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브리오니·제냐·꼬르넬리아니·아르마니·휴고보스 등 남성 명품 브랜드와 닥스·마에스트로·듀퐁셔츠·블랙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