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제과[004990]와 넥센타이어[00235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KB증권은 롯데제과의 음식료업종 요인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이 회사의 실적개선 전망과 자산가치 모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은 롯데제과의 올해 매출액에 대해 2조3003억원, 영업이익은 1449억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3.1%와 6.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업종의 세전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 배수 하락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다”며 “다만 롯데제과의 올해 실적 흐름이 작년보다 개선될 전망이고 해외사업 성장도 꾸준하며 롯데그룹 지주회사 전환 이슈가 재점화한 가운데 작년 고점 대비 40% 하락한 현 주가 수준에서 매수 관점 접근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에선 제과업계 신제품 경쟁 완화에 따른 비용절감·<허쉬>와 <하리보> 제품의 영업력 강화 등으로 또 해외에선 카자흐스탄 텡게화 안정에 따른 실적 정상화·인도 홍수 여파 완화 및 초코파이 증설 효과·구조조정에 따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5만7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올리고 "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D램(DRAM) 업황 호조와 낸드(NAND)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우호적인 환율과 반도체 실적 증가로 1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1분기에는 비수기임에도 D램과 NAND 가격 강세로 1조800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D램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고 낸드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5조5000억원에서 7조6000억원으로 상향조정”면서 “"올해도 서버, 데이터 센터 등 정보기술(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 D램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가격 강세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1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가에서 CJ E&M[130960]의 상승세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면서 일부 증권사는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줄줄이 올려 잡고 있다. 실제 삼성증권이 먼저 기존 7만7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어 HMC투자증권이 지난 19일 7만7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렸다. KTB투자증권 역시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을 고려한 넷마블의 적정 시가총액은 10∼12조원으로 신주발행 주식 수를 20% 수준으로 가정하면 CJ E&M의 보유 지분가치는 기존 1조8000억원에서 2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CJ E&M은 또한 본업(방송 등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면서 “올해 순이익을 작년보다 121% 증가한 2016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증권가에선 CJ E&M이 드라마 <도깨비>와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을 양 날개 삼아 훨훨 날아오르고 있다.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CJ E&M은 전 거래일 대비 1
[KJtimes=김승훈 기자]KT&G[033780]에 대해 증권가에서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등이 다소 부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20일 KB증권은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지만 올해 실적 부진 등 불확실성 요소들이 존재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KT&G에 대한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3만2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견고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KT&G의 목표주가를 13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주가가 지난 몇 달 새 하락했지만 연초 이후에는 하방 경직성을 보인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올해 KT&G 실적에 대해 매출액 4조6696억원으로 작년보다 3.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4541억원으로 1.1% 감소해 2014∼2016년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경우 각각 1조1036억원, 3049억원을 보일
[KJtimes=김승훈 기자]SK디앤디[210980]와 동화기업[025900]에 대해 증권사가 눈길을 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유진투자증권은 SK디앤디에 대한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부터 실적 급증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SK디앤디의 경우 작년 4분기에 매출액 1170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부동산개발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2016년부터 실적 급증기에 들어갔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내년까지 지속할 것”이라며 “서소문오피스, 수송스퀘어 등 도심 오피스 개발로 향후 2년 이상 실적 증가가 눈에 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대형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영향으로 소폭의 실적 감소가 예상되는 2019년 실적 기준으로도 주가순자산비율(PBR) 1.2배, 주가수익비율(PER) 8.5배”라면서 “현재 주가인 4만700원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케이프투자증권은 동화기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베트남 사업 성장세를 토대로 큰 폭의 실적 개
[KJtimes=김승훈 기자]LG화학[051910]과 KT&G[03378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갖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NH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도 꾸준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황 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5% 증가한 4735억원으로 추정되고 기초소재부문의 실적 강세에 전자부문도 흑자 전환한 것으로 관측한다”며 “다만 정보전자소재부문과 팜한농은 연말 재고조정과 비수기 수요 감소로 적자 규모가 커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한 5767억원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3.8% 늘어난 2조2808억원으로 각각 추정한다”면서 “글로벌 석유화학 설비 증설이 제한돼 기초소재부문 영업이익이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고 팜한농 합병 종료에 따른 영업이익의 정상화도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LG생명과학 합병으로 해당 사업부 실적이 추가되며 연간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합병 후 추가 비용은 제한적이며 단계적인 연구·개
[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19일 KTB투자증권은 CJ E&M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자회사 넷마블 지분가치 상승으로 올해 120% 넘는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IBK투자증권은 CJ E&M에 대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넷마블의 RPG(롤플레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역사적 흥행으로 넷마블 지분이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종목이 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출시한 <리니지2:레볼루션>의 지난 한 달간 매출이 2060억원, 일평균 매출이 70억원에 각각 달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올해 실적을 감안한 넷마블의 적정 시가총액은 10∼12조원으로 신주발행 주식수를 20% 수준으로 가정하면 CJ E&M의 보유 지분가치는 기존 1조8000억원에서 2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CJ E&M은
[KJtimes=김승훈 기자]녹십자[006280]와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대신증권은 녹십자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목표주가는 20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해외 임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서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녹십자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2% 늘어난 3109억원, 영업이익은 1532.4% 증가한 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증가율은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영업이익이 추정치보다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 연구원은 “올해는 그린진F의 중국 임상, 헌터라제 미국 임상 진행에 따른 R&D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상승이 제한돼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다만 작년 12월 세계보건기구(WHO) 인증을 취득한 4가 독감 백신의 입찰 시장 진입 가능성과 지난 3일 수두백신 입찰에서 6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를 따낸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HM
[KJtimes=김승훈 기자]LG이노텍[011070]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주가 조정 시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NH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작년 4분기 매출액 1조8000억원, 영업이익 963억원의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을 작년보다 158% 증가한 2150억원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듀얼 카메라가 주력제품으로 자리 잡고 듀얼 카메라 모듈 생산량이 확대됨에 따라 공급 물량 증가 폭이 클 것이기 때문”이라며 “특히 올해 듀얼 카메라 시장 수요 증가 등 수요여건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 연구원은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부의 이익 기여 확대 움직임도 뚜렷해질 전망인데 현재 시점에선 실적 개선 속도보다 실적 개선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더 중요하다”면서 “지금이야말로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추세 진입 방향성에 대한 자신감 있는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GKL의 지난해 4분 실적은 양호하겠지만 올해와 내년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HMC투자증권은 GKL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2만8500원으로 내렸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GKL의 작년 4분기 예상 매출액은 149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8% 늘고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74.4% 증가해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하지만 올해 2분기 인천 영종도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가 문을 열면 GKL의 강남 코엑스점, 강북 힐튼점의 초기 실적 잠식이 불가피하다”면서 “올해 예상 실적이 2015년 수준으로 감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파라다이스 시티가 문을 여는 2분기부터 3분기까지는 상당 부분 경쟁사로 쏠림 현상이 있을 것”이라며 “파라다이스 시티 개장이 GKL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뒤 주가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제철[004020]과 반도체 전구체 소재기업 디엔에프[09207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IBK투자증권은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올해 실적도 예상치보다 올려잡았다. 이는 이 회사가 최근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압박에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온 데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유건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8.8%에 이르고 중국의 철강공급 과잉 시기인 2011∼2015년에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7%에 달했으며 올해 ROE도 7%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따라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PBR) 수준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라 제품가격 인상도 1분기에 자동차 강판을 비롯한 전 제품에서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에서 각각 20%와 11% 상향 조정한 16조6770억원과 1조4920억원”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작년 4분기 실적도 매출액 4조5440억원, 영업이익 4350억
[KJtimes=김승훈 기자]작년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 패턴이 공개됐다. 이들은 아모레퍼시픽과 포스코, SK하이닉스 등 3개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3개 종목 순매수 규모가 3조6000억원을 넘어서며 전체 순매수 30% 육박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와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1조3556억원어치를 매수했다. 또 POSCO와 SK하이닉스에 대해 각각 1조2410억원과 1조2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1조원어치 이상씩 매수한 셈이다. 이들 외국인투자자이 다음으로 외국인이 많이 산 종목은 ▲NAVER(8477억원) ▲한국항공우주(8304억원) ▲LG생활건강(7217억원) ▲고려아연(7053억원) ▲현대중공업(5381억원) ▲한화테크윈(4556억원) ▲아모레G(4467억원) 등이었다. 그러면 외국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들은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등을 대거 내다 팔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다. 이들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005935]를 각각 1조7612억원, 1조412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밖에 ▲
[KJtimes=김승훈 기자]빙그레[005180]와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IBK투자증권은 빙그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바나나우유 등 가공유의 중국 수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가공유 업황 호조 속에 빙과류 가격정찰제와 프리미엄 제품 구성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히 바나나맛우유는 작년 중국 수출액이 전년보다 27% 증가한 140억원”이라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유통지역과 채널 확대로 역대 최대치인 150억원(2013년)을 넘어설 것”이라면서 “빙그레의 작년 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은 160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으며 영업손실도 19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케이프투자증권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 흑자 전환해 올해부터 외형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김태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푸드는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엔지니어링[028050]의 수주잔고가 2건의 해외공사 계약 해지로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NH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1만700원에서 8500원으로 내리는 한편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유지했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자흐스탄 발하쉬 화력발전 공사(1조3000억원)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발전·해수담수 플랜트(약 1조6000억원) 계약 해지로 작년 3분기 기준 수주잔고가 9조7000억원에서 8조7000억원으로 급감했다”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얀부 프로젝트는 적자 현장으로 발주처와 정산 과정에서 일부 손실이 반영될 것이고 기존 해외 ‘저가수주’에 대한 추가손실이 또다시 1년 안에 반영될 것”이라면서 “수주잔고 급감으로 신규 수주 경쟁이 심화하고 매출 감소로 성장성에 정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증시전문가가 보는 증시상승 이끌 대표주는 어느 것일까. 16일 한국거래소 등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시 전문가들은 ‘반도체·화학·철강’ 등을 꼽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삼성전자[005930], LG화학[051910], 포스코 등 반도체·화학·철강 대표주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들 전문가는 이 같은 종목들이 당분간 강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당분간 상승장을 펼칠 종목으로 반도체, 화학, 철강업종을 추천한다”며 “그러나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3~4월께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화학제품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1분기까지 시황 강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원료와 제품 간 가격차가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부타디엔, 벤젠 등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더 확산하는 추세”이라고 분석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화학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면서 “LG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조정했고 롯데케미칼도 40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