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지난 한 해 동안 1014만대를 판매하며 그룹 역사상 최초로 연간 판매량 1000만대 시대를 열었다. 폭스바겐그룹 마틴 빈터콘(Martin Winterkorn) 회장은 “폭스바겐그룹은 소형 전기차 e-up! 부터 상용차 부문까지 전 브랜드, 전 차종에 걸쳐 고른 성장을 이뤘다. 이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발표한 ‘전략 2018’을 달성하기 위한 인상적인 첫 단추” 라며 “판매량뿐만 아니라 또 다른 중요한 경영 목표인 판매 대비 수익률, 고객만족도, 임직원 만족도라는 측면에서도 높은 성과를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역별 판매 분포를 보면 유럽이 전년(375만대)보다 5.1% 증가한 395만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중 203만대(전년 190만대 대비 7.2% 증가)가 독일을 제외한 서부 유럽에서 판매됐다. 독일에서는 124만대가 판매돼 4.5%의…
[kjtimes=견재수 기자] 그동안 특1등급, 특2등급 등 무궁화로 표시한 호텔 등급이 외국처럼 별(★) 개수로 표시된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호텔업 등급결정 기관 승인을 받아 새로 도입되는 별 등급제도 평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기준은 평가요원이 미리 날짜를 통보하고 방문하는 ‘현장 평가’와 불시에 방문하는 ‘암행 평가(4~5성급)·불시 점검(1~3성급)의 2단계로 나뉜다. 현장 평가의 경우 호텔 측의 브리핑과 시설 점검, 직원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암행 평가는 평가요원 2명이 직접 호텔에 1박 2일 투숙을 하게 된다. 투숙하는 동안 예약·주차·룸서비스·비즈니스센터·식당 등 9가지 항목을 점검하게 된다. 또 불시 점검은 1명의 요원이 호텔을 찾아 객실 및 욕실, 공용공간 서비스 등 4가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kjtimes=최태우 기자] 네이버가 조직개편의 하나로 네이버웍스 사업조직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9일 이 같이 밝혔으며 “아직 방법과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가 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부분파업에 돌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파업 수위를 점차 올릴 것으로 보인다. 9일 금호타이어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2일 이후부터 진행하는 조합원 투쟁지침을 내렸다. 13일부터 이틀간 부분파업을 하고 21일부터는 매일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우선 12일부터는 모든 조합원이 정상 근무를 제외하고는 휴일근무 및 잔업 등을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 13~14일에는 광주와 곡성, 평택 공장에서 조별 4시간 부분파업에 동시다발적으로 들어간다.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21일부터는 매일 근무 조별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노조 측은 파업을 원하는 조합원은 없으며 사측이 조합원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으면 전면파업도 불사하겠다는 분위기다. 앞서 금호타이어 노조는 임단협…
[kjtimes=견재수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의 점유율 확대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한 수입차 누적대수는 총 19만6359대로 전년의 15만6497대보다 무려 25.5%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4만174대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와 폭스바겐, 아우디가 각각 3만5213대와 3만719대, 2만7647대로 뒤를 이어 독일 브랜드 4인방이 상위권을 점령했다. 포드는 8718대로 미국 브랜드 가운데 가장 성적이 좋았고 도요타와 MINI, 렉서스, 크라이슬러가 10위권 내에 들었다. 10권 밖에는 랜드로버와 닛산, 혼다, 푸조, 볼보, 인피니티 등이 포진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이 10만7490대로 전체의 54.7%를 차지했고, 2000~3000cc 미만은 6만7134대로 34.2%를 차지했다. 준대형급 3000cc 이상은 1만5909대, 대형급인 4000cc 이상은 5640대의 분포를 보였다.…
[kjtimes=최태우 기자] 폭스바겐서비스코리아가 한스-피터 자이츠(Hans-Peter Seitz)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자이츠 신임 사장은 독일과 호주의 MAN파이낸셜서비스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으며 20년간 MAN AG와 MAN 파이낸셜 서비스의 재무부문을 담당해 온 금융 전문가이다.자이츠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성공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동시에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 및 임직원에게 더 나은 동반자가 되도록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관련업계에서는 자이츠 신임 사장의 한국 부임은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소기업들의 경영상황 악화로 소기업에서 마저 미생(未生)들의 설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는 8대 광영시와 수도권 소재 소공인 403명을 대상으로 ‘도시형 소공인 경영현황 및 애로조사’를 진행한 결과, ‘최근 경영상황이 어렵다’에 61.0%가 답했다고 밝혔다. 좋다고 답한 소공인은 4.7%에 불과했다. 경영상황 악화의 핵심은 운영자금 조달(54.8%)이었다. 실제 자금조달 상황이 나쁘다고 답한 기업이 절반 수준인 47.4%를 차지했다. 또 자금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원자재 구매(55.0%)라고 답했다. 인력운용의 어려움도 있었다. 원하는 시기에 인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공인은 전체의 40.2%를 차지했다. 올해 채용계획과 관련해서는 ‘계획이 없다’가 65.8%로 34.2%인 ‘있다’보다 훨씬 많았다. 인력 채용 시 어려운 점
[kjtimes=견재수 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세계 경제는 더디지만 회복은 진행되고 있다. 이제 행동하고 움직일 때가 됐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준비해온 ‘스타 프로젝트(StarProject)’ 결실 수확 ▲ ‘팀 두산(Team Doosan)’ 통한 팀워크 발휘 ▲마켓셰어(MS)확대 ▲미래 신기술에 대한 관심 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스타 프로젝트와 관련해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르기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을 올해부터 수확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생산, 영업, 품질 등 모든 분야에서 각자의 작업을 완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육성으로 끌어올린 개개인의 역량이 팀워크를 통해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그 동안 두산 Way를 통해 변화해왔고, 이제는 ‘팀 두산(Team Doosan)으로 성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지엠이 지난 한 해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15만4381대를 판매해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올렸다. 또한 지난달 1만8109대의 월간 판매도 출범 이래 최대실적이다. 2일 한국지엠은 2014년 12월 1만810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比(1만7853대) 1.4% 증가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경차부터 준중형, 중형, RV, 경상용차 등 전 분야 세그먼트에서 지난 한 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의 대표 중형 세단인 말리부는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 동반 상승해 12월 한 달 동아 총 248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1526대와 비교하면 62.5%나 늘어난 수치다. 이는 2011년 10월 출시 이후 월간 최대 판매실적이다. 지난해 하반기 상품성을 강화해 2015년 모델을 출시한 알페온과 트랙스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0.6%와 23.9%의 판매 증가 실적을 올렸다. 알페온은 최근 5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양재동 The-K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자조금 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2014 원예농산물 자조금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3~24일 2일간 실시된 이번 워크숍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된 원예농산물 자조금 정책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자조금제도 기반 정비와 자조금 정책사업의 실효성, 자조금 단체의 대표성 강화 방안이 자세히 설명됐고 이를 반영한 내년도 원예농산물 자조금 사업 지침안에 대한 발표가 뒤를 이었다. 2부에서는 자조금 정책 개선방안 후속책으로 농식품부와 aT가 함께 추진 중인 자조금 법령개정안 마련과 자조금 사업 가이드라인 제작, 통계체계 구축과 관련해 자조금 단체 관계장과 진행경과를 공휴하며 자조금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워크숍 마지박 날에
[kjtimes=최태우 기자] 국토부가 이른바 ‘땅콩회항’과 관련해 대한항공 출신 김모 감독관 등 관련 공무원 8명을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29일 국토부는 특별자체감사를 벌여 공정성 훼손과 부실조사를 인정하면서 대한항공 여모 상무에게 조사 내용을 수시로 알려준 김모 항공안전감독관을 중징계하기로 하고 조사 책임이 있는 이모 운항안전과장과 이모 항공보안과장 등 8명을 징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토부가 중징계 결정을 내린 김모 감독관은 검찰 조사를 거쳐 현재 구속된 상태다. 이밖에도 항공정책실장 직무대리와 권모 항공안전정책관을 비롯해 조사단에 참여한 직원 2명 등 4명을 경고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사건조사를 총괄 지휘할 컨트롤타워 부재로 조사 직원 간 역할분담이나 조사 계획과 수립, 보고체계 구축 등 신속한 초기대응이…
[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해 고액 국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징수 실적이 전년보다 2배 정도 늘어났다. 탈세 제보에 따른 징수도 전년比 152% 증가했으며, 그에 따른 포상금 규모도 34억2400만원이었다. 28일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고액체납자 재산에 대한 추적조사 결과, 총 1조5638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해 전 7565억원의 2배 가량이다. 이 가운데 부동산 위주의 현물 재산 압류로 1조819억원을 징수했고 현금 징수는 4819억원이다. 지방청별로는 서울청이 694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와 강원도를 총괄하는 중부청이 6607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국세청이 추적조사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한 납세자들은 이미 명단이 공개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공개 이후에도 자진납세를 하지 않은 이들이다. 고액체납 또는 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된 후 자발적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재무구조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계획된 김천에너지서비스(주)의 잔여 지분(20%)을 매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산매각으로 유입되는 현금은 560억원이며 장부상 매각 차익은 420억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덕평랜드 지분 매각 작업도 현재 추진 중이며 연내에는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1000억원 이상의 현금 확보로 내년에 도래하는 1300억원의 상환부담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채비율개선 및 이자비용 절감효과를 통해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진행되던 재무구조개선 계획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수행해 2015년 ‘좋은 회사’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연강재단(이사 박용현)이 국내 도서벽지 초등학교 144교와 어린이병원학교 24개교, 중국, 필리핀 등 해외 한국학교 10개교에 총 7억여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8만7000여권을 전달했다. 맞춤식 도서 지원은 일방적인 도서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1078년 설립한 두산연강재단은 장학과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와 어린이병원학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481개교에 약 25만원의 책을 지원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한기선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정지택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돼 박지원·정지택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