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BMW그룹이 14일 오픈한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5번째인 BMW 위성 RD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BMW RD 센터는 2015년까지 BMW 그룹 본사 파견 직원을 포함해 20명의 인력으로 구성되며, 서울 BMW 그룹 코리아 사무실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각각 설치 예정이다. 이안 로버슨 BMW 그룹 세일즈 마케팅 총괄사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력이 높은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한국 고객들 역시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한국의 고객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새로운 RD 센터를 결정했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한국 BMW RD 센터는 향후 BMW와 MINI 차량 관련 첨단 기술개발과 차량 인증 및 안전 테스트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카자흐스탄에서 ‘액티언(수출명 노마드)’ 론칭 행사를 갖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카자흐스탄 최초 현지조립 차량으로 생산되는 ‘노마드’는 중앙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새롭게 재탄생했으며, 향후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市에 위치한 아그로마시 홀딩 공장에서 반조립(CKD) 방식으로 생산된다. 14일 알마티(Almaty)시 레이스트랙(racetrack)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40여개 현지 매체 기자단이 참석해 현지 공장에서 직접 조립, 생산한 ‘노마드’를 시승하고 디자인과 주행성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3년부터 현지 자동차 수입 및 유통회사인 알루르 오토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차를 수출해 왔으며, 지난해는 ‘액티언’을 비롯해 ‘뉴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카이런’ 등…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SDI는 1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BMW 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셀 공급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삼성SDI와 BMW 그룹은 이번 MOU를 통해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셀 공급을 확대하고, 차세대 소재 등 관련 기술의 장기적인 공동 개발과 향후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삼성SDI는 BMW 그룹에 향후 수 년간 BMW i3, BMW i8 및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배터리 셀을 공급할 예정이다.BMW 그룹은 2009년부터 삼성SD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MW i3와 i8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으며 BMW i의 성공적인 서브브랜드 런칭과 함께 전기화(electrification)전략을 강조하면서 삼성SDI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BMW i3는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BMW i8 역시 계획한
[KJtimes=김봄내 기자] LG화학[051910]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같은 분석은 전기차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는데 기인한다. 15일 신한금융투자는 중국의 공격적인 친환경차 보급정책으로 하반기 주식시장에선 전기차 열풍이 다시 불 것이라며 지난 6월 중국 3대 완성차 업체와 전기차용 배터리 수주 계약을 맺은 LG화학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신한금융투자는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신한금융투자는 다만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기존 기대치(영업이익 4540억원)보다 낮은 4062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사업부가 고루 좋아지고 있지만, 환율 급락으로 기대치에는 미달할 것이라는 게 그 이유다. 그러나 신한금융투자는 실적으로 주가가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수는 있
[KJtimes=김봄내 기자]LG하우시스가 북미 자동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LG하우시스는 14일(현지시간)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 북서부 어데어스빌에 위치한 북미공장 인근 부지에서 자동차 원단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기공식은 북미지역의 자동차 생산량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국내 울산 및 중국 텐진에 이어 추가로 미국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게 된 것.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 원단공장은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 공장 인근에 건설한다. 총 4000만달러가 투자돼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LG하우시스는 오는 2016년부터 자동차 원단공장을 본격 가동, 연 600만㎡의 원단을 현대기아차, GM, 크라이슬러, 포드의 미국 공장에 공급할 예정이다.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은 기공식 축사를 통해 “미국에서…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의 해외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감소했다. 내수는 호조세를 보였으나 해외 일부 시장의 수요 감소와 원화절상에 따른 영향으로 수출량과 수출액은 모두 감소했다. 1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kama.or.kr, 회장 김용근)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자동차 총 생산량은 38만 456대로 전년 동월比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체 생산량은 234만 2578대로 전년 동기比 2.6% 늘었다. 이런 가운데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比 6.8% 증가한 12만 2061대를 기록했으며, 중형차와 대형차는 각각 8.3%와 4.6% 증가했다. 꾸준히 출시된 신차효과 덕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현대차의 싼타페로, SUV는 지속적인 수요 확대로 인해 15.2%나 판매가 증가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1000억원 규모의 ‘그린카 펀드’를 조성될 예정이다.한국정책금융공사는 13일, 전기차와 충전인프라 보급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이번 펀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친환경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는 ‘미래유망산업 수요창출펀드’의 1호 펀드”라면서 “전기차 운행에 따른 연료비 절감분을 재원으로 해 투자금을 상환한다”고 설명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현대자동차는 13일, 올해부터 전 세계 딜러숍에 차량 전시장과 고객 서비스 시설의 고급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딜러 시설 표준인 ‘글로벌 딜러십 스페이스 아이덴티티(GDSI: Global Dealership Space Identity)’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차가 전 세계 딜러 시설의 대대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 접점 고급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현대차는 지난 6월, 브라질 상파울루시에 GDSI를 적용한 대형 플래그십 딜러숍을 해외 지역에 처음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 5월 진출한 멕시코 전체 딜러숍 13개소에도 GDSI 적용을 마친 상태다. 현대차는 올해 해외 지역 600개 딜러 시설을 대상으로 GDSI 적용을 마칠 예정이다. 오는 2018년까지 전 세계 6000여 개 딜러숍을 점차적으로 리모델링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전시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또다시 중국 하청업체의 아동공 의혹으로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지난해 개선책을 발표할 정도로 민감한 이슈였던 아동공 문제가 다시 불거지자 삼성전자는 즉각 확인작업에 착수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중국노동감시'(CLW)라는 인권단체에서 삼성전자의 하청 업체인 중국 신양전기에 어린이 다섯 명이 일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미성년 노동자들은 보통 3~6개월 간 고용되며 하루에 11시간을 근무하고 그 중 10시간에 대해서만 급여를 받았다고 CLW는 전했다.삼성전자는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에서 중국 공급업체 200곳을 제3기관이 감사한 결과 아동노동이 발견된 바 없다고 발표했다. CLW는 이에 대해 "삼성이 그런 발표를 한 것은 책임있는 회사
[kjtimes=견재수 기자]애플이 새로운 반도체 공급선으로 대만 반도체업체 TSMC를 선택했다. 핵심 부품에서 듀얼밴드 전략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나타난 것으로 삼성전자와의 특허전쟁에 따른 견제용 카드로도 풀이된다.월스트리저널(WSJ)은 10일(현지시각) 애플이 마이크로프로세서(초고밀도집적회로)를 대만 TSMC로부터 납품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주력 모바일 제품에 사용될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삼성전자로부터 공급받아 왔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TSMC가 향후 주력 반도체 공급업체로 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WSJ는 애플이 공급업체를 TSMC로 바꾼 것에 대해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향후 납품 구매조건 협상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삼성전자와 특허전쟁이 시작된 지난 2011년부터 삼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가 업계 최초로 연비 보장제를 실시한다. 푸조의 해치백 모델인 ‘New 푸조 308’가 16.7km/ℓ의 연비에 미치지 못할 경우 유류비 차액을 보상해준다는 내용이다. 한불모터스는 ‘NEW 푸조 308’의 최고등급 연비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까지 ‘NEW 푸조 308’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등록 후 1년 이내 1만km를 주행한 누적 평균 연비가 트립 컴퓨터상 16.7km/ℓ에 미치지 못하면, 유류비 차액(리터당 1,650원 기준)을 보상해 준다는 내용이다. 푸조가 제시한 연비는 국내 판매 중인 해치백 세그먼트 내에서 NEW 푸조 308 경쟁차종의 국내 공인 연비를 참고해 설정한 것으로, 고객이 1만km를 주행하는 동안 트립 컴퓨터상 주행 평균 속도 40km/h 이상을 만족하면 된다. 차량을 구입한 고객은 푸조 전시장을 방문해 딜러와 함
[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휴가철을 맞아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의 7월 정기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더욱 빠르게 여름 휴가지를 다녀올 수 있도록 부산 화면동-경남 양산 강변도로 구간 등 새롭게 개통 되거나 확장된 국도, 지방도로, 일반도로의 최신 정보 등 전국 37개 시·군·구 지역의 조사 내용을 반영했다. 또한 ‘7월에 떠나는 여름축제’, ‘낭만의 해수욕장’, ‘워터파크’, ‘안면도 펜션촌’ 등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여행 테마를 추가했다.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에 반영하는 ‘3D 랜드마크’에는 ‘울산문화예술관’과 ‘구미구청’ 등을 추가해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의 현실감도 높였다. 팅크웨어는 “장거리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 기간에는 내비게이션 최신 지도 업그레이드가 필수적”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500억원대 규모의 파스타 소스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파스타 소스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 분야에서 '건강한 재료'에 초점을 맞춰 '레시피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열량이나 나트륨 때문에 케첩 사용을 줄이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케첩을 쓰는 요리에 파스타 소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케첩 수요를 파스타 소스로 가져온다는 계획이다.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케첩과 원재료는 같지만 같은 용량 제품을 비교하면 열량, 나트륨, 당류 함량이 낮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토마토 파스타 소스 3가지 제품을 묶은 기획팩을 구성, 팩 뒷면에 제품을 활용한 조리법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쿠킹 클래스' 등도 열 예정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BMW그룹이10억달러(1조 110억원)를 들여 멕시코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8일 BMW는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 주(州)에 2019년부터 연간 15만대를 생산할 예정인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BMW 그룹은 1994년 멕시코 지역 판매를 시작한 이래 2013년에는 전년대비 18.3% 증가한 1만 3992대의 차량과 16.6% 증가한 2064대의 바이크를 판매했다. 이번 공장 건립은 최근 미국과 유럽 내 늘어난 자동차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며, BMW 그룹은 멕시코 지역 공장 건설을 통해 북미 지역 판매와 생산 모두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W 그룹의 하랄드 크루거(Harald Krüger) 생산부문 총괄 사장은 "멕시코는 BMW 그룹과 다른 주요 공장을 잇는 생산 네트워크의 요충지”라며 “신규 공장은 2019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1500 개의 일자리를 창출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지엠이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KSQI(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에서 판매부문 1위에 올랐다. 올해까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SQI는 서비스 품질에 대해 고객들이 체감 정도로 한국지엠은 국내 자동차 산업이 포함된 고객접점부문 내 판매 부문 11개 항목 가운데 맞이 인사. 적극성 등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등 국내 완성차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수상은 쉐보레가 추구하는 고객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지엠, 딜러사, 대리점, 그리고 영업 직원 모두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고객이 체험하게 되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함은 물론, 쇼핑 단계에서부터 오너쉽(ownsership)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열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