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레고코리아(LEGO Korea)가 오는 3일부터 토이저러스와 단독으로 한정판 브릭토버 미니어처 세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토이저러스에서 레고 제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한정판 브릭토버 미니어처 시리즈 1개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원시원 해변가’, ‘울긋불긋 빌딩숲’, ‘눈이펑펑 궁궐’ 총 3종으로 세트별로 증정 기간이 상이하다. 한정 수량 조기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먼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휴양지 테마의 야자수와 해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시원시원 해변가’가 제공된다. 이어 10일부터 16일까지는 높은 빌딩이 솟은 바닷가 도시를 연상시키는 ‘울긋불긋 빌딩숲’ 세트가 증정된다. 마지막으로 17일부터 30일까지는 눈이 소복이 쌓인 고궁의 모습을 담은 ‘눈이펑펑 궁궐’ 세트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19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전속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네파 아르테 TV 광고를 3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구스다운의 따뜻함과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윈터 아우터 ‘구스코트’를 입고 여행을 떠나는 전지현의 매력적인 모습을 영화 같은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설원을 달리는 고풍스러운 기차 객실 안 아르테 구스코트를 응시하는 전지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보통 일반 다운자켓을 생각하면 다운자켓 특유의 느낌 때문에 매칭하는 옷도 캐주얼한 무드를 선택하기 일쑤. 영상 속 전지현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된 옷들을 아르테 구스코트와 매치해 눈길을 끈다. 코트의 단정하고 세련된 무드를 살린 덕에 페미닌한 원피스와 매치해도 어색함이 없고, 중요한 모임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도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르테 구스코트의 매력을 트렌디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전지현은 겨울 여행의 로맨틱한 감성을 우아하게 표현해냈다. 다양한 TPO에 맞춰 스타일링 된 코디들도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기차 밖을 응시하는 등의 클로즈업 컷에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겨울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의 설레임, 아련함,
[KJtimes=김봄내 기자]아디다스가 ‘울트라부스트 한글’을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국내 한정 판으로 발매한다. 앞서 광복절을 기념 재발매 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던 ‘울트라부스트 1988’의 인기를 이어갈 이번 ‘울트라부스트 한글’은 울트라부스트 모델 최초로 한글이 디자인 된 제품으로, 국내외 많은 스니커즈 매니아들을 비롯 특별함을 추구하는 트렌디 세터들의 기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부스트 한글’은 흰색 바디에 신발의 텅(혀) 부분에는 태극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포인트로 한국의 미를 표현했다. 특히 힐 탭과 인솔(안창) 부분에 새겨진 뉴트로 감성의 ‘울트라부스트’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훈민정음에서 영감을 받아 한글의 고전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글 특유의 글꼴과 서체에서 느껴지는 고유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더한 디자인뿐 아니라, 기존 울트라부스트의 러닝화의 뛰어난 기능까지 함께 담고 있다. 울트라부스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인 ‘부스트’ 미드솔에는 지면을 밟을 때의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는 획기적인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탄력감의 ‘부스트’ 소재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는 한우만을 사용해 깊은 맛과 영양을 살리고 조리 편의성까지 잡은 영유아 대상 ‘풀스키즈 한우로 2종’과 고령자 대상 ‘풀스케어 한우로 2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한우로’는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조리 시간이 긴 탓에 단체급식 현장에서 제공하기 어려웠던 국탕류를 간편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시판 제품 중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100% 한우로만 고아낸 국탕 간편식으로, 가압추출기로 높은 압력 조건을 만들고 한우 뼈와 고기를 우려내 한우 본연의 맛이 진하게 살아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한우로’를 영·유아 전문 브랜드인 ‘풀스키즈’와 고령자 전문 브랜드인 ‘풀스케어’로 나누어 출시, 취식 대상에 따라 특장점을 차별화했다. 우선, 영·유아의 건강과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풀스키즈’ 제품은 ‘풀스키즈 한우로 나주식 맑은 고기곰탕’과 ‘풀스키즈 한우로 갈비탕’ 2종이다. ‘풀스키즈 한우로 2종’은 고기를 오랜 시간 푹 고아낸 뒤 잘게 찢거나 잘라 치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의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나주식 맑은 고기곰탕은 한우 사골과 사태를 깊게 우려내 곰
[kjtimes=견재수 기자] ‘2019 국정감사’를 목전에 둔 가운데 방산업체인 동률물산(대표 한기엽)이 회자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방산분야’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서다. 2일 국회와 방산업계에 따르면 동률물산은 통신, 방송장비 및 부품 도매 사업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방산물자로 쓰이는 의약품(독극물)과무역대행 사업을 영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 이후부터는 전투기에 탑재되는 기관총 헬기부품 등을 방위사업청에 납품하고 있다. 동률물산이 주목을 받는 배경 중 하나는 지난 2017년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추징금 관련이다. 규모는 약 7억여원으로 추징금 납부 당시 회사 측은1000만원 정도를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은 대주주들이 부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 부분을 석연치 않게 보는 분위기다. 국세청이 회사를 상대로 추징을 했는데 대주주가 부담한다는 것이 선 듯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동률물산의 대주주는 이은숙씨로 회사 지분 50%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국적인 최승원 부사장과 김승호 관리이사가 각각 40%와 10%를 보유하고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매주 일요일 바쁜 일상 후 여유로운 브런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뷰티풀 선데이 위드 브런치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도심의 이색적인 파노라믹한 뷰와 함께 평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랍스터, 대게 등 풍성한 해산물 뷔페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프랑스 알자스로렌 지방의 파이 음식인 연어 퀴시로렌, 체리 콤포트와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와 팬케이크, 바질향의 버섯 파니니, 셰프가 현장에서 만들어주는 브런치의 대표 메뉴 에그 베네딕트와 상큼한 리코타 치즈와 무화과 샐러드 및 과일 파르페 등이 준비된다. 무엇보다 그릴 코너에서는 맥반석 랍스터 테일 버터구이, 허브로 숙성한 양갈비가 마련되며, 스노우 크랩, 전복, 새우, 제철 일식 사시미와 초밥 등의 해산물 코너가 함께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식사가 가능하다. 여기에 무제한 샴페인이 제공되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뷰티풀 선데이 프로모션은 매주 일요
[KJtimes=유병철 기자]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한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이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Bio Shield Complex)’라고 하는 사해 발효 화장품을 개발해 화제다. 시크릿은 최근 ‘퍼먼트21(Ferment 21™)’이란 사해 발효물질을 화장품 원료로 적용하는 데 성공해 상표등록을 마치고 현재 프랑스에서 특허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 ‘퍼먼트21’은 사해에 서식하는 마이크로알게(Microalgae, 미세조류)의 일종인 ‘두날리엘라 살리나(Dunaliella Salina)’를 시크릿의 뷰티 연구진이 독자기술로 발효과정을 통해 사해 미네랄과 결합시킨 새로운 물질이다. 생명이 존재하기 힘든 극한의 고염도 호수와 조수웅덩이에서조차 생존하는 마이크로알게 ‘두날리에라 살리나’는 호염성 조류로서 생리학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금의 농도가 일반 해양의 10배가량 높은 이스라엘 사해 역시 두날리엘라 살리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크릿은 이 신비의 미세조류를 피부건강을 위한 발효 영양성분으로 재탄생시켜 글로벌 리딩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더욱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
[KJtimes=김승훈 기자]GS홈쇼핑[028150]와 금호석유[011780]화학에 대해 현대차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현대차증권은 GS홈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3000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3분기에도 실적 부진을 지속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현대차증권은 부진한 3분기 실적 흐름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연간 수익예상치를 하향 조정하며 올해 연간 취급고는 4조천25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8% 증가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1367억원으로 0.5%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금호석유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이는 금호석유화학이 자회사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금호석유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6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전 분기 대비 51.1% 각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자회사 금호피앤비화학의 실적이 비스페놀A와 페놀, 아세톤의 스프레드(제품과 원료 가격 차이) 축소로 인해 부진한 것이 주된 요인이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철 맞은 산해진미와 독특한 향신료의 중독적인 매운맛과 향으로 마라의 풍미를 더한 사천식 시푸드 프로모션 ‘해미(海味)’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천식 바다의 진미를 선사하는 ‘해미(海味)’ 프로모션 메뉴로는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키조개, 멍게, 전복, 백골뱅이는 물론, 중합, 총알 오징어, 참소라 등 콜드 디쉬가 준비되며, 핫 디쉬로는 가리비, 대게, 꽃게 등 다양한 찜 요리와 사천식의 별미로 손꼽히는 민물 가재 요리인 마라롱샤, 진귀한 식재료로 손꼽히는 해삼과 장어를 바삭하게 튀긴 해삼 튀김 및 화조 장어 등 더욱 풍성한 시푸드 섹션이 준비된다. 특히 ‘해미(海味)’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분들의 모든 테이블에는 중국 현지의 매운맛을 재현한 마라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해산물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는 마라탕을 추가 제공한다. ‘해미(海味)’ 프로모션은 주중 디너 및 주말 브런치 및 디너 뷔페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는 호주축산공사와 함께 호주산 양고기인 호주청정램을 활용한 ‘아트리오 이탈리안 램 트리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부위의 호주청정램을 이탈리안 가정식으로 재해석하여 미식의 계절인 가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에 활용되는 세 가지 부위는 어깨살, 플랩미트(뱃살)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부위로서 호주청정램의 우수한 맛과 풍미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호주청정램은 청정지역 호주의 깨끗하고 안전한 목초로 사육된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로,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적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여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호주 천혜의 대자연에서 자란 호주청정램은 철분과 아연 등 체내 면역력 증강을 돕는 영양소가 풍부해 가을철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아트리오의 이탈리안 레시피가 더해져 오직 콘래드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크한 메뉴가 탄생했다. 먼저 아트리오의 최고 인기 메뉴인 양 갈비는 호주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와 현대백화점[069960]에 대해 교보증권과 KB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교보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 사업부의 영업이익 개선에 힘입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추정했다. 교보증권은 주가의 경우 최근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정적인 심리가 반영돼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한 상태며 상고하저의 계절성에 따라 2020년 상반기 실적을 대비해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KB증권은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9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4분기부터 증익 추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백화점 신규 출점 및 기존점 리뉴얼 효과, 백화점 감가상각비 100억원 감소, 면세점 적자 축소 등으로 내년 연결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1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레스토랑 양식당 뉴욕뉴욕은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가을 오후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 프로모션’을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양식당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메뉴를 다양하게 즐기며, 낭만적인 가을에 잘 어울리는 달콤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 셰프 스페셜 디저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 메뉴는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요리 5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해 로제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요리는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켄싱턴 소고기 수제 버거, 프랑스 남부 지방의 전통 피자 요리 피살라디에르, 빵 위에 수란과 신선한 채소, 로즈마리 햄을 올리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뿌린 에그 베네딕트, 바게트 위에 훈제연어, 새우, 아보카도와 부라타 치즈를 올린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트리오 브루스게타,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한 중동식 토마토 달걀 스튜 요리 샥슈카(에그인헬)로 준비된다. 이와 함께 딸기, 체리의 풍미가 가득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로제 스파클링 와인 1잔과 셰프 스페셜 디저트,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세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이탈리안 레스토랑 5곳을 운영 중인 유명 이탈리안 퀴진셰프 테오 랜달(Theo Randall)을 초청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테이블34에서 총 7코스의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테오 랜달은 30년 경력의 저명한 이탈리안 퀴진 셰프로, 런던에 본인의 이름을 딴 파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테오 랜달>을 운영 중이며 유명 매체와 평론가들에게 런던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으로 손에 꼽히는 곳이다. BBC의 마스터셰프(MasterChef), 새터데이 키친(Saturday Kitchen) 등 유명 TV쇼에도 다수 출연한 영국의 셀러브리티 셰프이다. 그는 런던의 유명 레스토랑인 River Café에 수석 주방장으로 근무 당시인 1997년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고,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인 <테오 랜달>은 오픈 2년 만에 ‘올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Italian Restaurant of the Year)’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6년 런던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취리히 등에도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을 오픈해 총 5개의 이탈리안 레스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글래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글래드 데이(GLAD DAY)’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서울 지역의 글래드 마포,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 모두에게 글래드 마포는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스탠다드 더블, 수페리어 더블 예약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 제외)와 함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의 조식 1+1 혜택 및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세가프레도에서 이용 가능한 커피 쿠폰 1잔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글래드 마포의 글래드 하우스,디럭스 객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그리츠M식사권, 글래드의 시그니처 PB상품인 배스로브, 글래드의 대표 캐릭터 럭키지의 쿠션과 파우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이벤트 당첨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페인 프라도, 프랑스 루브르와 함께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2017년 9월 프라도 미술관과도 협업을 진행한 바 있어 세계 3대 미술관 중 2개 관의 작품을 더 프레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클로드 모네의 ‘양귀비 밭’, 폴 고갱의 ‘우상’, 폴 세잔의 ‘골목길 따라 보이는 집들’, 카미유 피사로의 ‘파리의 몽마르트 거리’ 등 대표 작품 52점을 더 프레임에 제공한다. 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다. 이 제품은 액자 같은 디자인으로 주변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해 주며, QLED 4K 화질과 주변 조도에 따라 색감을 조정해주는 ‘조도 센서’ 기능으로 예술 작품을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더 프레임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