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사희가 최근 세탁 전문 브랜드 월드 크리닝의 전속 모델로서 첫 촬영을 마쳤다.
8월부터 월드 크리닝 모델로 활동할 사희는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 중이며 또한 20~30대 젊은층에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다.
이날 공개된 광고촬영 현장 스틸은 패셔니스타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무결점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희를 모델로 선택한 월드 크리닝 관계자는 “사희가 가지고 있는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활력 넘치는 젊음 등이 회사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희는 올 들어 최고 무더위 속에서도 옷을 껴입고 야외촬영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연기에 임해 현장에 있는 제작진들에게 '여신'이라는 애칭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