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ChAOS(카오스)의 데뷔 싱글 ‘그녀가 온다’와 ‘레이서’의 자켓 이미지와 멤버 희재의 비교사진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교된 두 자켓 속 ChAOS(카오스)의 모습은 불과 5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풋풋하고 소년 같았던 모습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남성미가 흐르는 모습으로 변화했다. 또한 멤버 희재는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5개월만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변해도 진짜 너무 변했다”, “희재 완전 다른 사람 인줄”, “남자가 되었어!”, “5개월 지났다는데 왜 이렇게 오그라들지”, “희재한테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AOS(카오스)는 현재 타이틀곡 ‘레이서’로 활동을 시작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