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클리오 모델 이효리가 핫 클럽 댄스를 선보인 ‘트위스턴’ CF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효리가 3년만에 섹시한 웨이브와 클럽 댄스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온에어 전부터 큰 기대와 관심이 모아졌던 아이라이너 NO.1 브랜드 클리오의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 CF가 드디어 전파를 타게 된 것.
8월 27일부터 SBS ‘이효리, 정재형의 유앤아이’를 시작으로 온에어된 ‘클리오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 CF에서 이효리는 화려한 트위스턴 메이크업과 글래머러스한 의상으로 음악에 맞춰 섹시한 댄스와 함께 ‘한번만 돌리면 넌 끝이야’라는 턴라이너 트위스턴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효리 특유의 웨이브와 아찔한 트위스턴 댄스로 ‘댄싱 디바의 귀환’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효리의 턴라이너 시연 장면에서는 엣지있고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트렌드세터’ 이효리의 아이라인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CF는 3분 10초의 인터렉티브 무비로 제작되어 ‘트위스턴’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이효리의 클럽 댄스 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10월 19일 진행예정인 이효리와 함께 하는 클럽 파티에 응모할 수 있다.
이효리가 광고하는 클리오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은 클리오에서 네번째로 선보이는 신개념 턴라이너 제품으로, 돌려서 사용하는 혁신적인 다이얼 방식의 용기로 되어있다. ‘딸깍’하고 돌리면 신선한 내용물이 나와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3D펄 아이라이너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