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2012년 가을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네덜란드 슈퍼모델인 라라 스톤이 등장한 이 매혹적인 흑백 광고는 이번 달 새로 출시되는 캘빈클라인 푸쉬 파지티브 라인의 광고로 뉴욕의 유명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이 촬영했다.
이번에 출시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푸쉬 파지티브는 섹시미를 강조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다. 플라스틱 와이어 기술로 기존 제품보다 볼륨을 살리고 잘 잡아준다. 또한 가볍고 유연한 와이어를 독창적인 새로운 나비 형태로 만들었다.
푸쉬 파지티브는 7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