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비즈니스클래스 타고 럭셔리 여행을!

 

 

[KJtimes=유병철 기자] 격이 다른 여행, 그러나 합리적인 가격. 모두투어 JM은 프리미엄 여행의 진가를 선사한다. 모두투어의 명품 여행 상품들을 모아놓은 JM(Jewerly Mode)에서 [비즈니스클래스] 상품을 선택한다면 여행의 품격은 더욱 높아진다. 기존 가격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가격과 품격을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우선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한다는 점에 이동시간의 피로함을 덜 수 있으며 비행시간 조차도 또 다른 추억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JM 비즈니스클래스 상품을 선택하면 고객을 배려한 감동 특전들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가장 먼저 인천공항에서는 VIP샌딩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권으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3억원 여행자보험가입을 통해 안전여행을 보장하며 특급호텔에 스위트룸 이상으로 객실업그레이드 혜택을 준다. 또한 호텔에서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과일바구니와 와인을 제공해 여행의 낭만을 더해주고, 마지막으로 노팁, 노옵션, 노쇼핑 정책으로 편안한 일정을 보낼 수 있다.

 

모두투어 명품 사업부의 세심한 배려를 느껴보고 싶다면 [비즈니스][JM스페셜]스타일리쉬 싱가포르 5일 상품을 살펴보자. 싱가포르 인기호텔 BEST 10 1위를 차지한 럭셔리 호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과 샹그릴라 라사센토사 호텔에서 최고급 서비스를 받으며 샹그릴라 라사센토사 호텔에서는 심신의 휴양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싱가포르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현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머라이언 파크와 나이트사파리 관람, 보타닉 가든, 싱가포르 플라이어 체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자유 관람 등 핵심 관광을 통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오차드 로드, 차이나타운 등의 관광을 통해 싱가포르의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가격은 405만원이다.

 

이외에도 홍콩/마카오, 방콕, 캄보디아, 시드니/골드코스트. 시드니/헌터밸리 상품이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으로 준비되어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