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연예인도 즐겨 사용할 만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제품의 성능이 입증되었다.
지난 10일 SBS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 출연한 자타공인 대표 동안 박소현은 13살 차이가 나는 MC 서인영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만큼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요인 중 칙칙함과 두꺼운 베이스 표현을 꼽으면서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이 담긴 파우치와 동안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동안의 적인 건조한 피부를 피하기 위해 파우더 사용 대신 미네랄이 함유된 파운데이션을 꼭 챙겨 바른다”고 밝히며 실제 자신이 들고 다니는 파우치에서 카트린의 매직 커버링 미네랄 파운데이션을 꺼내 직접 피부에 시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소현은 “미네랄 자체의 광으로 따로 하이라이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에 빛나는 광을 부여해 원래 내 피부가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동안의 필수 요소인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대해 설명 하였다.
카트린의 매직 커버링 미네랄 파운데이션은 오로지 100% 천연 미네랄 입자로 이루어진 메이크업 제품으로 미네랄 성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수분 보유력과 친화력이 굉장히 뛰어나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미네랄 성분의 반사 작용으로 전체적으로 은은한 윤기가 더해져 원래 피부가 좋아 보이는 효과까지 부여한다. 특히나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한 건조한 환절기에 칙칙해지고 당기는 피부를 수분을 머금고 있는 미네랄 성분이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줘 시즌 제품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외에도 목주름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비법과 20가지가 넘는 기초 제품으로 관리하는 자신만의 스킨 케어 비법 까지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