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최고의 R&B 보컬리스트 듀오 바이브 (윤민수. 류재현)가 서인국, 지드래곤(G-Dragon), 허각 등과의 신세대 뮤지션들과 함께 차트 점령에 나섰다.
지난 9월 18일 최고의 R&B 듀오 바이브는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앨범과 함께 신곡 ‘MY ALL(For My Fan)’을 발매하였고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악 서비스 채널에서 상위권 진입과 동시에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차트 진입을 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현재 바이브의 데뷔 10주년,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바이브를 지탱해주고 지켜준, 10년이란 시간을 늘 한결 같은 팬, 팬들에 대한 프로포즈 노래인 신곡 ‘MY ALL’은 음원 공개와 함께 실시간 차트 1위에 단박 진입 중이며, 라이브 앨범에 수록된 바이브의 대표곡인 ‘그 남자 그 여자’, ‘미워도 다시 한번’ 등이 좋은 성적을 보이며 다시 한번 Top 100에 순위에 올랐다.
바이브의 신곡 ‘MY ALL’의 성과에 대해 소속사 뮤직앤뉴에서는 “가을이라는 계절적 감성 특혜를 받는 R&B 발라드이지만 실력과 음악성에 충실한 바이브의 진정성이 대중들에게 통한 것 같다”고 전했다.
바이브는 오는 10월 6일과 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개회,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바이브 데뷔 10주년의 의미와 감사의 감동을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