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SBS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의 홍다미 진세연이 지난 21일 부천 야외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부천 공연장 대기실에서 ‘다섯 손가락’ 11회분 촬영을 준비하던 진세연은 극중 긍정적인 성격의 명랑하고 쾌활한 홍다미와 마찬가지로 바쁘고 밤낮 없는 촬영 스케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지호, 인하가 하윤모 교수 후계자 경연대회를 촬영이 한창이었던 지난 21일 대기실에 있던 진세연은 거울을 보며 환한 지으며 긍정적이고 여유롭게 거울공주 놀이를 하며 짧은 쉬는 시간을 즐겼다.
빠듯한 촬영 일정으로 잠이 부족한 상황에도 진세연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귀여운 장난으로 함께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한편 ‘다섯 손가락’에 출연 중인 진세연은 밝은 미소와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