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古車市場、年式変更を控えた10月、価格"下落"

[kjtimes=ギョン・ジェス記者] 本格的な秋と共に年式変更控えた10の中古車市場価格下落始まった。

中古車情報提供サイトであるカーズによると、2010年式モデル基準に7に比べて約58程度の価格下落起こった。高い残存価値見せていた軽自動車も歳月には勝てないように価値下落することは避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790万ウォン販売されたモーニング3ヶ月前に比べて40万ウォン近く減価されて、中古車価格750万ウォン台で販売されており新車スパーク登場にも安定した人気身代金維持していたマティス・クリエイティブも50万ウォン減価されて820万ウォン台で取引されている
 
素早くなったデザインで人気を集めている準中型アバンテMD中古車相場20万ウォン減価された1600万ウォン88残存価値維持している。 YFソナタ場合、80万ウォン下落し1970万ウォンで販売されており中型車の人気投票1のK57下落した2110万ウォン台で取引されている。

大型車場合、減価さらに大きい。 SM7場合は、現在120万ウォンほど減価して1940万ウォン、大型車の中で最も高い残存価値維持していたグレンジャー2200万ウォンで取引されて200万ウォンほど減価した相場見せている。

カーズのウォン・ヒソン販売担当は、"一般的に10月からは中古車の需要比べて供給が増えてきて年式変更もまた近づく時期減価幅はさらに大きくなる。比較的小幅だが10月から本格的な下落が始まるだけに、今後、そのスピードさらに速くなると予想される。したがって、販売意思ある人は一日も早く販売急ぐ方が有利だと見ることができる"と伝えた。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