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프리미엄 발효셀 프라임 유스 출시

 

[KJtimes=유병철 기자] 엔프라니의 뷰티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에서 허브의 발효수 성분이 함유된 고보습 고영양의 주름 기능성 라인인 프리미엄 발효셀 프라임 유스 주름기능성 프리미엄 발효셀 라인인 프라임 유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홀리카 홀리카의 프리미엄 발효셀 라인인 프라임 유스는 토너와 에멀젼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너의 경우 허브 발효수 성분이 81%로 다량 함유되어 풍만한 수분감과 영양분이 피부에 빠르고 원활하게 흡수 될 수 있도록 도와줘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피토셀 펩타이드(단백질) 성분은 피부의 기초를 충실하게 다져주고 깨진 균형을 되돌려줘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주는데 도움을 준다.

 

프리미엄 발효셀 라인인 프라임 유스 인텐시브 토너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수분 부족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발효 허브수가 피부의 항상성 및 자생력을 회복시켜 주는 에센스형 주름 기능성 스킨이며 프라임 유스 인텐시브 에멀젼은 충만한 보습과 영양 공급으로 피부 체질을 개선해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마련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스킨 사용 후 사용하면, 기초를 충실하게 다져줘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준다.

 

어린 피부로 되돌아 가고 싶은 여성들에게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다져줄 프리미엄 발효셀 프라임 유스 라인으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보자.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