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채정안의 인천공항 패션이 화제다. 미얀마 한국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가운데 스키니 팬츠로 완벽한 11자 각선미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채정안은 패셔니스타답게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팬츠에 하이탑 운동화를 매치하고 토트백을 선택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채정안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정안 11자 각선미 진정 甲!” “채정안 스키니 몸매 진정 부럽!”, “가을여신 채정안 공항등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미얀마 한국영화제에 참석해 우리 문화 및 문화산업의 우수성을 미얀마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