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내일여행과 뉴질랜드 관광청은 뉴질랜드의 100% 순수한 대자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뉴질랜드의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를 11월 29일까지 실시한다.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관광지 사진을 보고 퀴즈를 푸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반딧불이 만들어내는 은하수를 볼 수 있는 와이토모 동굴, 기차를 타고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는 그레이마우스, 거울처럼 투명한 빙하투어를 즐기는 프란츠요셉, 대자연의 스케일에 입이 벌어지는 밀포드 사운드, 100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스릴 넘치는 번지점프를 즐길 수 있는 퀸즈타운, 그림 같은 풍경 속 하늘 위를 나는 열기구 투어를 경험할 크라이스트 처치까지 뉴질랜드의 보물을 찾으며 참가자는 이벤트 이상의 설렘을 만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며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3일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내일여행 뉴질랜드 상품 구매 시 5% 할인 혜택과 와이토모 동굴투어, 번지점프, 밀포드사운드 투어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일여행 관계자는 “뉴질랜드 관광청과 함께 뉴질랜드의 순수한 자연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뉴질랜드를 느끼고 푸짐한 상품을 받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