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매일 저녁 안방 시청자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오연서가 패션 잡지 쎄씨 화보를 통해 신비한 느낌의 순수함과 청순함이 곁들여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오연서는 순수하고 청순한 소녀 같은 이미지에 섹시함이 곁들여진 몽환적인 표정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등 잠잘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피곤한 내색 없이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주도했다.
또한 오연서는 모델 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패셔널하게 촬영을 리드해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 중인 오연서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 중으로 카멜레온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