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에코천사' 공현주가 환경부 에너지 캠페인 포스터에서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공현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6일 환경부 녹색생활 홍보대사 공현주가 모델로 촬영한 환경부 '온(溫)맵시 캠페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환경부 에너지 캠페인 '온(溫)맵시'는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통해 사무실이나 실내의 난방온도를 낮춤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공현주는 "갈수록 더 따뜻한 실내온도를 추구하여 겨울철 다량의 에너지 소비가 예상됩니다. 올 겨울은 현명하고 멋진 '온(溫)맵시' 스타일로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환경부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MBC 에브리원 '싱글즈 트렌드메이커'의 MC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