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로맨틱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에서 연말 파티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로즈네일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페리페라 로즈네일 홀리데이 에디션은 파티를 연상시키는 블링블링한 4가지 글리터 네일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장미 모양의 용기가 반짝이는 글리터와 어우러져 연말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타사 대비 넓은 브러쉬로 한번에 손쉽게 바를 수 있으며 재빨리 건조되어 연출 시간을 단축시켜 바쁜 외출 준비 시간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컬러는 총 4가지로 섹시한 레드 펄의 가십 레드, 순수하면서도 상큼한 윈터 베리, 시크한 오 마이 블랙펄, 그리고 세련된 골든 벨로 이루어져 있어 패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 번 바르면 평상시에도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완성할 수 있으며 두 번 이상 꼼꼼하게 바르면 도드라진 펄 효과로 한층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파티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페리페라 로즈네일 홀리데이 에디션은 전국 화장품 전문점, 온라인 클럽클리오, 온라인 쇼핑몰, 왓슨스,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