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도시락밴드가 SK 코원 에너지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따뜻한 연말연시를 만들었다.
소외계층과 행복과 나눔을 실천하고 새로운 노사문화의 정착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행복나눔 행사에 두산베어스의 투수 임태훈 선수와 개그맨 윤성한 등과 함께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시락밴드는 데뷔곡 ‘거짓말’로 싸이월드 이달의 루키상을 수상 하였으며 두산베어스 김현수 선수와 임태훈 선수의 테마송을 불러 음악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인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