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박한별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뜻 깊은 일에 나선다.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staly’를 내세워 스탈리와 함께하는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 일부는 ‘우리들의 눈’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미술교육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박한별이 직접 참여하는 자선 바자회에서는 그동안 품절 되서 구입할 수 없었던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스탈리와 함께하는 자선 바자회는 21일 엘본더스타일 가로수길 본점 지하 1층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