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 촬영을 마치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강예원이 2013년 새해를 맞아 미투데이에 새해인사를 전해왔다.
강예원은 지난 1일 오전 8시경 자신의 미투데이에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두 손을 펼쳐 내리는 눈을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날씨 엄청 추운데 감기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구 나가셔용~!!!!♥전 촬영끝내고 휴가차 친구네 놀러왔어요♥ 새해엔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날들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강예원의 미투데이 메시지를 접한 팬들은 ‘누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 맞고 있는 모습이 아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 예원씨도 감기조심하고 2013년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새해에는 많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누나~!! 하시는 일 마다 대박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이렇게 팬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등의 글로 팬들 역시 훈훈한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 촬영을 마친 강예원은 휴식을 즐기며 차기작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