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공현주가 비행기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bye bye 西安 再见!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비행기 안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보는이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크함의 극치", "비행기 패션 종결자", "무결점 피부 부럽다", "화보인생이란 이런 것" 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구랍 31일 생방송으로 15개국에 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