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동안미녀 최지연이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를 보고 스피드 응원에 동참했다.
최지연은 '슬픈약속' 뮤직비디오에서 박보영의 성인역으로 출연하여 짧지만 임팩트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최지연은 9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대박예감 Speed 남다른 스피드 화이팅”이라고 쓴 응원 사진과 함께 “드뎌 스피드 뮤비가 나왔다, 대박나길!!!”이라고 덧붙였다.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를 본 스타들이 너도나도 스피드 광팬임을 공개적으로 인증하고 릴레이 응원을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보영부터 지창욱, 김병만, 임수향, 강민경 등 많은 스타들이 신인그룹 스피드 응원에 나서고 있다.
한편 스피드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는 연일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