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신예 배우 한지완이 무결점 8등신 몸매로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한지완이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에서 신예 배우 7명과 진행한 세븐걸스 콘셉트 화보촬영장의 비하인드를 통해 무결점 8등신 몸매를 뽐낸 것.
공개된 사진 속 한지완은 유니크한 화이트 계열 상의에 다홍빛 비비드 컬러의 플레어 스커트로 신인다운 상큼함과화사함을 더하고, 도도함이 묻어나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청순한 외모에얇고 긴 팔, 다리가 돋보이는 한지완의 무결점 8등신 몸매는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질투나는 몸매로 눈도장을 찍으며 뭇 남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한지완은 에스콰이어와 인터뷰를 통해 “해보고 싶은 연기가 너무 많다. 계속 이 일을 하면서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경력을 쌓아, 내 끼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올해는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라고 신예 연기자로서 당찬 포부를 전했다.
신예 한지완은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김선아 바라기 유다인으로 분해 두각을 나타낸 바 있으며 최근 KT 기업 광고에서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순 여대생’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꾸준한 CF 활동을 통해 상큼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8등신 몸매가 부각되며 CF계 블루칩으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