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와 ‘고령화 가족’에서 각각 어린 진홍과 민경 역으로 열연을 펼친 진지희가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짜잔~~ 이번에 진지희양이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답니다. 폭풍성장한 진지희양~ 얼굴은 물론 몸매 비율까지 너무 이쁘지 않나요? ^^’라는 글과 함께 진지희의 최근 모습이 담긴 프로필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 이쁘다’, ‘너무 이쁘게 잘 자랐다~ 이대로만 쭈~~ㄱ 자라면 좋겠다~’, ‘얼굴, 몸매 진짜 대박~~ 비율 어쩔~~ 쩔어~~’, ‘연기도 잘하던데…ㅎㅎ 이쁘게 크고 있네요…^^’, 좀더 성숙해진 모습 예쁘네여♥보기좋아욤^ㅎ^’, ‘숙녀가 다 됐네요! 폭풍성장이네요^^ 이쁘다! 지희양 좋은 연기많이 보여줘요^^’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와 ‘고령화 가족’ 촬영을 마치고 차기 작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