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내일투어의 허니문 브랜드 ‘자기야’가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3주간 허니문 기획전을 진행한다.
‘자기야’는 작년 9월 내일투어의 허니문 단독 브랜드로 런칭, 월드와이드화 된 상품과 각 지역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바 있다. ‘자기야’에서 첫 봄 시즌을 맞이하여 더욱 알찬 지역별 상품 구성과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3월부터 6월 출발하는 허니문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1:1 맞춤 허니문 설명회를 진행한다.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미주/남태평양/모리셔스/몰디브/일본까지 전세계 어느 지역이든 허니무너들이 원하는 정보와 각 지역별 혜택을 안내한며, 방문 상담 시 영화예매권, 커피 기프티콘 등 기분 좋은 선물에, 당일 계약 시에는 5~7%의 상품 할인에 여행용품 5만원 상품권, 명품 여행용 화장품이 담긴 트래블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각 지역별로 다양한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 몰디브는 리조트 석식과 스노클링장비 무료제공/ 지중해는 아테네 디럭스급 호텔 무료 업그레이드/ 유럽은 파리 센느강 디너크루즈 제공/ 미주, 하와이는 매직쇼와 선셋 디너크루즈 제공/ 뉴칼레도니아 누메아,일데팡 석식 제공/ 동남아 액티비티&스파 제공/ 일본 료칸 이용시 객실 업그레이드 등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석 무료 업그레이드, 15만원 상당의 면세점 바우처 제공 등 각 지역별로 다양한 추가 혜택이 있다.
자기야 허니문 기획전 페이지에서 지역별 추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허니문 설명회 1:1 상담 신청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