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문화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내일투어가 올해 뮤지컬 ‘레베카’에 이어 두 번째 문화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밴드 신치림 콘서트와 손잡고 관객들의 문화충전에 나섰다. 신치림은 윤종신과 가수 하림,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서 최근 예능 프로그램으로 핫이슈가 되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신치림 콘서트는 3월 26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내일투어에서는 개별자유여행 브랜드 ‘금까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공연 전 추첨행사를 통해 내일투어에서 밴쿠버 금까기 상품권을 제공하는 것도 또 하나의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며 감미로운 세 남자의 음악세계로 내일투어와 함께 푹 빠져보자. 내일투어 이벤트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