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스톤헨지에서 개천절인 오는 3월 1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전속 모델인 f(x) 크리스탈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인회는 3월 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1층 메인 광장에서 진행되며 사전에 스톤헨지 주얼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회 초대우대권이 미리 증정된다.
2013년 스톤헨지 새로운 뮤즈 발탁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에프엑스 멤버 없이 크리스탈 단독으로 진행되는 팬사인회는 처음이며 부산 팬들 또한 처음 만나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톤헨지는 매년 국내 정상급 모델과 발레를 컨셉으로 광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3년에는 제시카&크리스탈 자매가 새로운 뮤즈가 되면서 클래식하면서도 보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더해져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써 자리매김은 물론 매출에서도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행사 당일 사인회와 함께 스톤헨지 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모든 링 컬렉션 14% 할인행사부터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가격대별 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