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上半期(1~6月)に中小企業向けの新しい資本市場として「KONEX(コネックス)」が開設されることが分かった。金融委員会がこのほど開いた定例会議で関連規定の改正案を承認した。聯合ニュースなどが伝えた。
コネックスはコスダック市場内に開設。参加者は証券会社や銀行、年金基金といった資本市場法上の専門投資者のほか、ベンチャーキャピタルや基本預託金3億ウォン(約2,600万円)の高額資産家らに限定される。一般投資家の参加が制限されたのは、創業初期段階の中小企業のための資本市場であるためで、「投資の専門知識やリスクに耐えられる力がある投資家のみに参加を絞った」(同委員会)。
ただし、一般投資家の参加を制限したことを考慮し、コネックス市場への進出・撤退条件や上場・開示負担などは有価証券市場や新興企業向け株式市場コスダックに比べて緩和した。
金融委員会は「今年は50社ほどがコネックス市場に上場することを目標にしている」とした。
NNA 2月25日(月)8時30分配信
=================================================
【한국】 "KONEX" 개설에, 중소기업 타켓의 새로운 시장
올해 상반기 (1 ~ 6 월)에 중소기업의 새로운 자본 시장으로 "KONEX" 가 개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열린 정례회의에서 관련 규정의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연합 뉴스 등이 전했다.
코넥스는 코스닥 시장에 개설. 참가자는 증권 회사나 은행, 연기금 등 자본 시장 법상 전문 투자자 외에 벤처 캐피탈과 기본 예탁금 3 억원 (약 2,600 만엔)의 고액 자산가들에게 한정된다. 일반 투자자의 참여가 제한된는 창업 초기 단계의 중소 기업을위한 자본 시장이기 때문에에서 "투자의 전문성과 위험을 견딜 힘이있는 투자자만 참가 할 수 있게 조정했다" (위원회).
그러나 일반 투자자의 참여를 제한한 것을 고려하여 코넥스 시장 진출 · 철퇴 조건 및 상장 · 공시 부담 등은 유가 증권 시장 및 신흥 기업 주식 시장 코스닥에 비해 완화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는 50 여개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고했다.
NNA 2월25일(월)8시30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