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ルセロナ=中沢謙介】NTTドコモは26日夜(日本時間27日未明)、韓国サムスン電子や米インテルなどと共同開発している新たな基本ソフト(OS)「タイゼン」を搭載したスマートフォン(高機能携帯電話)を、今年後半に国内で発売すると発表した。
KDDIも24日、新OS「ファイアーフォックスOS」を搭載したスマートフォンを来年発売する方針を発表している。米アップルのiPhone(アイフォーン)=OSは「iOS」=、米グーグルのOS「アンドロイド」のスマートフォンに対抗する「第3勢力」の動きが目立ってきた。
タイゼンは、携帯電話会社が独自のサービスを提供しやすい仕組みになっている。開発には、ドコモのほか、フランステレコムや韓国KTなど世界の主要な携帯電話会社が参加している。
読売新聞 2月27日(水)19時28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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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 새로운 OS 스마드폰, 국내 출시는 올해
【바르셀로나 = 나카자와 켄스케】 NTT 도코모는 26일 밤 (한국 시간 27 일 새벽), 한국 삼성 전자와 미국 인텔 등과 공동 개발하고있는 새로운 운영체제 (OS) "대전" 을 탑재 한 스마트폰 (고기능 휴대 전화)을 올해 국내에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KDDI도 24일, 새로운 OS "파이어 폭스 OS" 를 탑재 한 스마트 폰을 내년에 출시 할 방침을 발표했다. 미국 애플의 아이폰 (iPhone) = OS는 "iOS"= 미국 구글의 OS 인 '안드로이드'스마트 폰에 대항하는 '제 3 세력'의 움직임이 눈에 띄어왔다.
대전은 휴대 전화 회사가 자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 개발은 도코모 외에, 프랑스 텔레콤과 한국 KT 등 세계 주요 휴대폰 업체가 참가하고있다.
요미우리신문 2월27일(수)19시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