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조형기와 한지우의 부녀포스 물씬 풍기는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형기 한지우, 진짜 부녀지간 같네"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조형기와 한지우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이 실제 부녀지간처럼 다정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부녀지간처럼 보이네", "두 사람 보기 좋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한지우 명품 미소" 등의 반응이다.
한편 중국 유학파 배우인 한지우는 최근 월드스타 비와 함께 중국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등 중화권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