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中国紙が中国国内の土壌汚染を暴露 タバコ内にヒ素やカドミウムなどの重金属も

20日、中国青年報は「中国タバコに重金属=農業自然システムの安全問題を暴露」なる記事をを掲載した。

 米ロズウェルパーク癌研究所研究員は中国製タバコ13ブランドを分析し、重金属の含有量がカナダ製タバコの23倍にも達すると発表した。含まれていたのはヒ素、カドミウム、鉛など、いずれも人体に多大な悪影響を及ぼす物質だ。

 この研究結果は米健康政策誌「タバコ・コントロール」で発表されたが、中国タバコ業界にとってはまぎれもなくばつが悪いニュース。年間2兆本 以上のタバコが製造され、喫煙者が35000万人という中国では、喫煙や副流煙被害によって生じた病気で年間110万人が死亡して いるともいわれている。

タバコだけではなく、他の野菜もまた土壌から重金属という名の「毒素」を吸い上げている。
土壌の重金属汚染は化学肥料の過剰使用が原因の一つと考えられており、しかも有機肥料を使っても、重金属汚染から逃れる ことはできない。一部の小規模農家が使用するニワトリやブタのエサには、ヒ素を含む薬が加えられているためだ。これは寄生虫対策、 さらには肉の赤身を増すことが目的だという。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