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홍소희의 신곡 ‘아이셔’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틀곡 ‘아이셔’는 인기 프로듀서 타이비언팀의 곡으로 애틋한 사랑의 표현을 레몬의 은유적 표현으로 따듯한 봄날의 어울리는 감성 멜로디 곡이다.
영화 ‘아저씨’, ‘짝패’, ‘왕과나’ 등에 출연했던 홍소희는 배우로써의 모습도 있지만 가수로써의 새로운 도전으로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지금 현재 중국에서 5월의 개봉되는 영화 ‘레몬’과 드라마 촬영 중에 있으며 한국에 나와 녹음 진행을 했다.
소속사 측은 “순차적인 음악 활동도 할 것이다”며 “홍소희와 드라마 ‘뷰티풀 트랩’을 촬영 중인 중국 국민배우 두순이 ‘아이셔’를 모니터링을 하며 이번 드라마에 삽입곡으로 하자고 제안해 조만간 중국어로 녹음 공개 할 것이다”고 전했다.
홍소희는 “이번 공개한 ‘아이셔’를 통해 가수로써의 꾸준한 음원공개로 활동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