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럭셔리 아메리칸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젼이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팝업스토어를 깜짝 오픈한다.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 간 진행되는 트루릴리전의 팝업스토어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2층 512호에서 진행되며 40%에서 최대 8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트루릴리젼 코리아 직영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동안 스타들의 큰 인기를 받았던 데님부터 후디,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아울러 키즈 상품들까지 선보이며 제품을 폭넓게 접할 수 있어 오픈 이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수도권 고객들에게 트루릴리젼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다”며 “아울렛이지만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 팝업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