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노 스머지 마스카라 업그레이드 출시

 

[KJtimes=유병철 기자]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노 스머지 마스카라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노 스머지 마스카라는 제품의 이름처럼 가루 날림이나 번짐 없이 컬링된 속눈썹 그대로 뭉치거나 번지지 않고 오래 지속시켜주는 바비 브라운의 혁신적인 마스카라다. 10시간 이상 또렷한 속눈썹을 유지해주며 탁월한 워터 프루프 효과가 특징.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는 바로 업그레이드된 브러쉬. 바비 브라운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피드백과 속눈썹 연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러쉬의 성능을 강화해 마스카라 액이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고르고 정교하게 발린다. 시크한 크롬 재질로 새로워진 패키지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 차장은 평소 마스카라를 공들여 발라도 쉽게 번지거나 속눈썹이 힘 없이 쳐지는 것이 고민인 여성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풍성한 속눈썹이 번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기를 원하는 여성들의 까다로운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된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