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뉴욕 출신 디자이너로 활동한 신현진 작가가 디자인 컴퍼니 Project No.23(프로젝트 넘버 23)을 설립하여 클러치 전문 브랜드 NUW23℃(뉴23도)를 한국에 런칭했다.
기존에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으로 뉴욕에서의 경험을 그대로 살려 클러치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여성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NUW23℃(뉴23도)는 색다른 패턴과 다양한 컬러로 기존 클러치 제품과는 차별화 되면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 또한 강조했다.
소가죽 소재의 클러치로 촉감과 질감이 뛰어나며 수납공간도 넉넉하여 2013 S/S시즌 인기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중아트마켓과 오프라인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