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9일 오전 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 센터에서 열린 한국 P&G의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의 여성용 면도기 비너스 임브레이스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여신 같은 분위기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강민경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한 후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대형 비너스 면도기에 기념 사인을 했다. 또한 여성 모델들과 함께 신제품 비너스 임브레이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사진 촬영 후에는 초청된 팬들에게 직접 사인한 신제품 면도기를 증정하기도 했다.
신제품 비너스 임브레이스는 비너스 최초 5중날을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짧은 잔털까지도 매끄럽게 쉐이빙이 가능한 여성용 면도기다. 바디 굴곡을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는 면도기 헤드가 보다 쉬운 쉐이빙을 도와주고, 헤드에 장착된 리본 모이스처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여성의 손에 맞춘 그립감은 쉐이빙 시 보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쉐이빙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