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거품없는 여행 노랑풍선 여행사는 5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제주도 자유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버스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
기획전 제주버스여행은 ‘뚜벅이들을 위한 맞춤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기획전 상품을 예약하고 기간 내 여행을 출발하시는 고객들에 한하여 30팀에게 도서 ‘제주버스여행’을 증정한다.
노랑풍선은 도서 ‘제주버스여행’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고 숙박 2박과 조식 2회를 포함한 4가지 상품도 추천한다. 태평양이 보이는 오션파크 그랑빌 펜션은 전용풀장과 골프퍼팅 연습장 및 야외 숯불바베큐장을 갖추고 있으며 18만9000원부터 이용가능하고 교통이 편리한 신제주시에 위치한 관광1급 호텔은 공항과 가깝고 각종 쇼핑몰 및 제주의 재래시장 등이 밀집해있으며 19만80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
구제주시 탑동 해변가에 위치한 오리엔탈 호텔은 카지노를 갖추고 있고 호텔 주변에는 놀이공원 및 공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21만80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
에메랄드 빛 함덕해수욕장 곁에 있는 선샤인 호텔은 특2급으로 특히 맑고 깨끗한 바다의 멋진 풍경과 파도소리를 느낄 수 있어 답답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마음의 여유와 활력소를 찾기에 최적이다. 부대시설로는 가라오케, 야외테라스 등이 있으며 22만90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