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율미아스탭)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손은서가 패션브랜드 율미아스탭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율미아스탭 측은 24일 “2013년 전속모델이 된 손은서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러블리 아이템을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지녔고 자사가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맞아떨어져 시너지 효과를 최대치로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전속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손은서가 전속모델이 된 율미아스탭은 커리어캐릭터 브랜드로 2013년 여름시즌 패션아이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세대의 새로운 패션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손은서가 선호하는 러블리 아이템 및 20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션아이템으로 꾸려질 이번 율미아 스탭에 젊은 여성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순수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고루 갖춰 신세대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손은서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 주인공으로 캐스팅, 7월 방송을 앞두고 바쁜 촬영 일정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