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요즘 핫한 대세돌 걸스데이가 신개념 비타민워터 비타데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걸스데이가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비타민워터 비타데이를 대표하는 모델이 된 이유는 소녀처럼 상큼하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여성미도 갖춘 톡톡 튀는 반전매력이 제품의 특성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걸스데이는 최근 삼성동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비타데이의 맛을 표현한 ‘컬러풀&러블리’ 콘셉트로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각 멤버별로 비타데이의 4가지 맛인 오렌지, 블루베리, 레몬, 석류를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표현하며 매력을 한껏 뽐내 요즘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걸스데이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 진행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표정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가 이번에 촬영한 광고는 비타데이 홈페이지, 브랜드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으며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타데이는 기존의 비타민워터와 달리 투명한 워터컬러였다가 제품 상단의 매직 캡을 돌리면 컬러 비타민원액이 흘러나와 마시는 순간 상큼한 컬러 가득한 비타민워터가 되는 반전매력 가득한 제품이다.